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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전8기' 지앤텍벤처, 초장기펀드 '바이오 특화' 승부수 띄웠다 (원문, 새 창)

한국어 요약
Claude · 2026-10-27지앤텍벤처투자가 바이오 특화 전략을 내세워 존속기간 15년의 국민성장펀드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소형부문 운용사로 선정됐다. 두 차례 출자사업 탈락을 겪은 뒤 세 번째 도전에서 41개사 중 3곳에게만 주어지는 운용권을 13.7대 1의 경쟁을 뚫고 확보했다. 26년간 14년 연속 흑자와 낮은 심사역 이탈률, 회수 시점마다 성과보수를 선지급하는 인센티브 구조가 장기 펀드 운용 적합성을 뒷받침했다. 연내 800억원으로 1차 결성 후 내년 3월까지 최대 1200억원으로 증액하며, 투자재원의 약 40%를 바이오에 배정할 계획이다.
- 41개사가 경쟁한 초장기 소형 부문에서 13.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운용사로 선정됐다.
- 26년 업력에 14년 연속 흑자, 최근 5년간 퇴사 심사역 1명뿐인 조직 안정성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 펀드 만기와 무관하게 개별 회수 시점마다 인센티브를 선지급하는 제도를 운영한다.
- 투자재원의 약 40%를 바이오에 배정하고 나머지는 7~8개 첨단전략산업에 분산한다.
- 연내 800억원으로 1차 결성 후 내년 3월까지 최대 1200억원으로 증액할 계획이다.
본문 미리보기
지앤텍벤처투자가 바이오 특화 전략을 앞세워 존속기간이 15년에 달하는 국민성장펀드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운용에 나선다. 앞선 국민성장펀드(간접투자분야) 출자사업에서 연이어 고배를 마셨지만 세 번째 도전 끝에 13.7대 1의 경쟁을 뚫었다. 심사역 이탈이 거의 없는 조직 안정성과 바이오 투자 전문성을 결합한 승부수가 주효했다는 평가다.23일 서울 강남구 지앤텍벤처투자 사무실에서 만난 강준규 대표는 “1·2차 출자사업 탈락을 거치며 부족한 부분을 인지하고 심층 회의를 통해 펀드를 어떻게 운용해야 할지 근본적인 논의를 했다”며 "공청회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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