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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장관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패권 높인다"…입법 공백은 과제 (원문, 새 창)

한국어 요약
Claude · 2026-10-29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뉴욕 리플 '스웰' 콘퍼런스에서 스테이블코인이 달러의 글로벌 지위를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준비자산으로 미국 국채를 보유하는 구조가 고물가·통화 불안 국가 이용자에게 달러 접근성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코인게코 기준 달러 스테이블코인 비중은 98%를 넘지만, 디지털 자산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법은 9월 상원에서 49대50으로 부결돼 입법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베센트 장관은 의회 입법이 지연되더라도 SEC·CFTC와 협력해 규제 공백을 메울 수 있다고 말했으나 구체적 실행 계획은 제시하지 않았다. 다음주 중간선거로 법안 처리가 더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 베센트 美 재무장관,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패권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
- 달러 스테이블코인, 코인게코 기준 전체 시장의 98% 이상 차지
-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 클래리티법, 9월 상원 표결서 49대50 부결
- 지니어스법 연방 규제체계는 2027년 1월18일 발효 예정
- TD코웬, 중간선거로 클래리티법 처리 추가 지연 가능성 전망
본문 미리보기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미국 재무부가 디지털 자산 분야의 주도권 확보를 강조하며, 스테이블코인이 달러의 글로벌 지위를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28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뉴욕에서 열린 리플 '스웰'(Swell) 콘퍼런스에서 디지털 자산과 인공지능(AI), 반도체를 미국과 중국의 핵심 인프라 주도권 경쟁 분야로 꼽았다.베센트 장관은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CEO)와 함께한 자리에서 달러 패권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달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이 군사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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