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이사회가 신규 팹 2곳 건설에 총 54조원(약 390억 달러)을 승인했다고 2026년 8월 7일 발표했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두 번째 팹 'Y2'에 35조 2000억원, 청주의 신규 낸드 팹 'M17'에 19조 1000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투자는 AI 인프라를 뒷받침하는 메모리 사업의 양대 축인 고대역폭메모리(HBM)용 D램과 기업용 SSD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AI 메모리 수요가 SK하이닉스의 생산능력 확충 전략을 재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SK하이닉스, 신규 팝 2곳에 총 54조원(약 390억 달러) 투자 승인
-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두 번째 팝 'Y2'에 35.2조원 투입
- •청주 신규 낸드 팝 'M17'에 19.1조원 투입
- •HBM용 D램과 기업용 SSD 수요 대응이 투자 배경
- •AI 메모리 수요가 생산능력 확충 전략을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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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hynix Approves Two New Fabs as AI Memory Demand Reshapes Its Build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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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hynix's board has approved a combined 54 trillion won (roughly $39 billion) for two new fabrication plants, the company announced on August 7, 2026: 35.2 trillion won for "Y2," the second fab at its Yongin Semiconductor Cluster, and 19.1 trillion won for "M17," a new NAND fab in Cheongju. The two projects expand production capacity for both halves of the memory business that AI infrastructure now runs on: DRAM for high-bandwidth memory, and NAND flash for the enterprise SSDs piling up beh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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