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데이터센터와 발전설비를 보유한 AI 클라우드 업체 엔스케일(Nscale)이 레이(Ray) 분산컴퓨팅 프레임워크 개발사 애니스케일(Anyscale)을 인수한다고 7월30일 발표했다. 이번 인수로 미국·유럽·인도에 있는 애니스케일 직원 약 200명이 런던 소재 엔스케일로 합류하며, 거래는 2026년 하반기 종료가 목표다. 엔스케일은 지금까지 발전·데이터센터·컴퓨팅 등 하위 레이어를 소유하는 전략을 취했는데, 이번 인수로 작업 분배·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까지 확보해 GPU 시간당 생산성을 높이는 상위 레이어로 올라선다. 엔스케일은 3월 마이크로소프트와 웨스트버지니아 모나크 캠퍼스에 1.35GW 규모 AI 컴퓨팅 공급 의향서를 체결했고 7월7일에는 12개 은행이 참여한 9억달러 신용공급 계약도 마무리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 레이는 작년 10월 파이토치 재단으로 이관돼 중립적 거버넌스 하에 운영되며, 애니스케일은 커서·피지컬인텔리전스·xAI 등 고객을 유지한다.
- •엔스케일, 레이(Ray) 프레임워크 개발사 애니스케일 인수 발표, 2026년 하반기 종료 목표
- •애니스케일 직원 약 200명이 런던 소재 엔스케일로 합류, 브랜드와 기존 고객은 유지
- •엔스케일, 발전·데이터센터 등 하위 레이어 소유에서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로 사업 확장
- •3월 마이크로소프트와 웨스트버지니아 모나크 캠퍼스에 1.35GW 규모 공급 의향서 체결
- •7월7일 12개 은행 참여 9억달러 신용공급 완료, 레이는 작년 10월 파이토치 재단으로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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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ale Buys Anyscale to Move Up the AI Compute S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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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ale, the AI cloud operator that builds its own data centers and generates its own power, has agreed to buy Anyscale, the company behind the Ray distributed-computing framework. The acquisition, announced on July 30, 2026, puts a workload-orchestration layer on top of Nscale's GPU fleet and moves Anyscale's roughly 200 staff across the United States, Europe and India into the London-based company. It is expected to close in the second half of 2026, subject to closing conditions and regula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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