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기계공학부 이수영 교수 연구팀이 설계부터 성능평가, 제조 의사결정까지 엔지니어링 전 과정을 여러 AI 에이전트가 하나의 '가상 엔지니어링 조직'처럼 협업해 자율 수행하는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에이전틱 AI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각 에이전트는 설계변수, 해석 결과, 제조 가능성 등 단계별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결과를 검증하며 필요시 이전 단계 의사결정까지 스스로 수정한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Industrial Information Integration'에 지난달 24일 게재됐다. 연구팀은 향후 자동차, 반도체, 에너지, 우주항공 등으로 기술을 확장해 '자율 엔지니어링'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 •중앙대 이수영 교수팀, 설계·해석·제조 전 과정을 자율 수행하는 멀티에이전트 기반 에이전틱 AI 국내 최초 개발
- •AI 에이전트들이 가상 엔지니어링 조직처럼 협업하며 이전 단계 의사결정까지 스스로 수정·개선
-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Industrial Information Integration에 게재
- •향후 자동차·반도체·에너지·우주항공 등 산업 전반으로 확장해 '자율 엔지니어링' 구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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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부터 제조까지, AI가 스스로 협업한다"...중앙대, 자율화 이끄는 ‘에이전틱 AI’ 개발
- 1.중앙대 이수영 교수팀, 설계부터 제조까지 통합 자율화하는 LLM 기반 '에이전틱 AI' 개발
- 2.여러 AI 에이전트가 설계·성능평가·제조 단계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의 결과 검증·수정
- 3.개별 자동화를 넘어 산업 전주기 의사결정을 AI가 자율 수행하는 '자율 엔지니어링' 개념 제시
- 4.연구 결과, Journal of Industrial Information Integration에 게재
왜 중요한가?
그동안 AI가 설계·해석·제조 등 개별 단계에만 특화돼 있었는데, 여러 전문 AI가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협업하는 구조를 제시해 자동차·반도체 등 제조업 전반의 개발 속도를 높일 잠재력이 있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는 기계공학부 이수영 교수 연구팀이 여러 인공지능(AI)이 각자의 전문 역할을 수행하고 상호 협업하며, 엔지니어링 설계부터 성능 평가, 제조 의사결정까지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에이전틱 AI(Agentic AI)’기술을 최초로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산업 전반의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는 설계, 성능 평가, 제조 등 여러 전문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복합적인 의사결정 과정이다. 그동안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각 단계의 업무를 효율화하려는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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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1AI 초안
![[AI리더의 서가] Agentic AI 구축 개발의 모든 것](https://cdn.aitimes.com/news/photo/202610/215958_219938_24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