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 V14 라이트가 경기 의왕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지하주차장에서 운전자 개입 없이 출구까지 길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산 2021년형 모델3 롱레인지 차량으로 진행된 테스트에서 차량은 통로 오른쪽에 붙어 이동하고 주차 시도 차량을 기다리거나 보행자 앞에서 속도를 낮추는 등 저속 환경 판단 능력을 보여줬다. 다만 출발 시 가속페달을 한 번 밟아야 했고 주행 속도는 사람 운전보다 느렸다. 블로터는 8월10일부터 누적 1886㎞ 주행 중 FSD V14 라이트 사용 비율이 93.5%에 달한다고 밝혔으며, 버스전용차로 진입 시도나 교차로 판단 지연 등 국내 도로 환경에 맞춰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확인됐다.
- •테슬라 FSD V14 라이트, 지하주차장에서 운전자 개입 없이 출구까지 주행 성공
- •주차 시도 차량 대기, 보행자 회피 등 저속 환경 판단 능력 확인
- •출발시 가속페달 조작 필요, 주행 속도는 사람 운전보다 느림
- •누적 1886㎡ 주행 중 FSD V14 라이트 사용 비율 93.5%
- •버스전용차로 진입 시도, 교차로 판단 지연 등 국내 환경 개선 과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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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FSD V14 라이트, 지하주차장서 길 찾았다[카미경]
- 1.테슬라 FSD V14 라이트, 경기 의왕 아울렛 지하주차장에서 출차 후 운전자 개입 없이 출구까지 주행 성공
- 2.제한속도 시속10㎞ 주차장에서 보행자·주차 차량을 스스로 회피, 방향지시등 켜고 출구 통과
- 3.블로터 테스트 차량 누적 1886㎞ 중 FSD V14 라이트 사용거리 1763㎞로 93.5% 차지
- 4.이전 테스트에서는 버스전용차로 진입 시도, 교차로 판단 지연, 야간 운전자 감지 실패 등 국내 도로 한계도 확인
왜 중요한가?
그동안 일반 도로 위주로 검증되던 FSD가 차선이 불분명한 지하주차장까지 무개입 주행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국내 주차장 인프라 데이터 정교화 여부에 따라 실사용 편의성이 달라질 수 있는 초기 신호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테슬라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 V14 라이트(Lite)가 일반 도로뿐만 아니라 지하주차장에서도 운전자 개입을 최소화하며 출구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동 속도는 다소 느렸지만 주차 중인 차량을 기다리고 보행자를 피해가는 등 저속 환경에서 주변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이 눈에 띄었다.는 3일 경기도 의왕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지하1층 주차장에서 미국산 2021년형 모델3 롱레인지에 설치된 FSD V14 라이트를 작동시켰다.처음부터 차량이 완전히 스스로 출발한 것은 아니다. FSD V14 라이트 작동 후 차량이 움직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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