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가 연간 디스인플레이션율을 15%에서 30%로 두 배 높이고 최종 인플레이션율 1.5% 도달 시점을 2032년에서 2029년으로 앞당기는 SGP-0002 제안을 67%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통과 기준선인 66.67%를 크라켄의 최대 검증인이 막판에 약 810만 SOL을 반대에서 찬성으로 전환하며 가까스로 넘겼다. 발행량 감소는 SOL 희석을 줄이고 스테이킹 수익률을 낮춰 디파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찬성 논리가 있는 반면, 소형 검증인 수익 압박과 중앙화 심화 우려도 제기된다. 반면 거래 수수료 일부를 소각하는 자매 제안 SGP-0003은 53.9%로 부결됐다.
- •솔라나 SGP-0002, 67% 찬성으로 통과…연간 디스인플레이션율 15%→30%로 2배 확대
- •1.5% 최종 인플레이션 도달 시점을 2032년에서 2029년으로 단축
- •크라켄 최대 검증인이 약 810만 SOL을 막판에 찬성으로 전환하며 66.67% 문턱 통과
- •발행량 감소로 SOL 희석 완화 기대되나 소형 검증인 압박·중앙화 우려도 제기
- •수수료 소각 자매 제안 SGP-0003은 53.9%로 문턱(66.67%) 못 넘고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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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na Narrowly Passes Double-Disinflation Proposal

- 1.솔라나 SGP-0002, 통과기준 66.67%를 간신히 넘은 67% 찬성으로 가결, 터미널 인플레이션 도달 시점 2032→2029년으로 압축
- 2.크라켄 최대 검증인이 마감 직전 약 810만 SOL을 반대에서 찬성으로 바꾸며 가숫간슬로 통과
- 3.찬성측은 발행 감소가 희석성을 강화한다고, 반대측은 소규모 검증인 수익 압박으로 중앙화가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
- 4.자매안 SGP-0003(소각형 수수료)은 53.9% 지지로 부결, 일일 소각량 650→7,500~9,000 SOL 확대 기회 무산
왜 중요한가?
발행 축소는 통과했지만 소각 확대 제안은 부결돼 솔라나는 공급 증가 억제에는 성공했으나 순유통량 감소 효과는 아직 확보하지 못했으며, 이는 이더리움 등 성숙한 PoS 네트워크 전반의 '경제적 보안 비용 적정성' 논쟁과 맞닿아 있다.
본문 미리보기
Solana narrowly passed SGP-0002, accelerating its path to 1.5% inflation by 2029, while its sister fee-burn proposal fa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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