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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최대 90분 영상 시험…유튜브에 도전장 (원문, 새 창)

한국어 요약
Claude · 2026-10-27메타가 인스타그램에 최대 90분 길이의 장편 영상을 올릴 수 있는 '피처스' 기능을 미국 일부 이용자 대상으로 시험 도입했다. 브라질에서 진행하던 테스트를 확대한 것으로, 릴스 중심이던 영상 전략을 장편 콘텐츠로 넓혀 유튜브로 빠져나가는 시청자와 크리에이터를 붙잡으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유튜브는 파트너 프로그램 크리에이터에 광고 수익의 55%를 배분하는 반면 인스타그램은 주로 브랜드 협찬에 의존해 성과형 수익 프로그램 규모가 작다는 한계가 있다. 장편 영상의 광고 수익 배분 방식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으며, 장편 영상 일부를 릴스로 연결하는 '클립스 애즈 릴스' 기능도 함께 시험 중이다.
- 인스타그램 '피처스' 기능으로 최대 90분 장편 영상 업로드 테스트, 브라질서 미국으로 확대
- 유튜브는 크리에이터에 광고 수익 55% 배분, 인스타그램은 주로 브랜드 협찬 중심 수익 구조
- 아담 모세리 책임자는 과거 장편 영상 도입에 반대했으나 제품 담당 부사장 제안으로 재추진
- 장편 영상 일부를 릴스로 게시해 전체 영상 유도하는 '클립스 애즈 릴스' 기능도 시험 중
- 장편 영상의 구체적 광고 수익 배분 모델은 아직 공개되지 않음
본문 미리보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스타그램이 최대 90분 길이의 장편 영상 업로드 기능을 시험 도입했다. 26일(현지시간) 메타는 '피처스'(Features)라는 새 형식으로 장편 영상을 올릴 수 있도록 테스트를 시작했다. 브라질에서 진행하던 시험을 미국 일부 이용자 대상으로 확대한다.이번 변화는 릴스 중심이던 인스타그램의 영상 전략 확장으로 풀이된다. 인스타그램은 짧은 세로형 영상뿐 아니라 장편 콘텐츠까지 플랫폼 안에서 소비하도록 유도해 유튜브로 빠져나가는 시청자와 크리에이터를 붙잡으려는 것으로 보인다.핵심 과제는 크리에이터 수익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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