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S와 씨티 뉴욕 지점이 지난 5일 스위프트의 디지털 원장을 활용한 토큰화 예금으로 싱가포르-미국 간 달러 결제를 수분 안에 처리했다고 12일 크립토슬레이트가 보도했다. 토큰화 예금은 은행 예금을 디지털 토큰 형태로 기록해 국경 간 결제 시 자금 효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준비자산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달리 고객의 권리가 은행 계좌와 약관에 따라 정해진다는 점이 다르다. 21개 금융기관은 별도로 스테이블코인 사업 설립을 추진해 2027년 상반기 달러 상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씨티는 토큰화 예금과 스테이블코인 그룹 모두에 참여하고 있다.
- •DBS·씨티 뉴욕지점, 스위프트 디지털 원장 기반 토큰화 예금으로 싱가포르-미국 달러 결제 수분 내 처리
- •토큰화 예금은 준비자산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달리 은행 계좌·약관에 따라 권리 결정
- •핵심은 결제 속도보다 기업의 자금 효율(불필요한 사전 입금 최소화)
- •21개 금융기관, 2027년 상반기 달러 스테이블코인 상품 출시 목표로 별도 사업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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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은행권, 스테이블코인과 함께 토큰화 예금 도입 가속화

- 1.DBS·씨티, 스위프트 디지털원장 기반 토큰화 예금으로 싱가포르-미국 달러결제를 수분 내 처리
- 2.토큰화 예금은 은행 채무를 디지털화한 것으로 준비자산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구조적으로 다름
- 3.21개 금융기관 컨소시엄, 2027년 상반기 달러 스테이블코인 출시 목표…유로가 후순위
- 4.씨티는 토큰화 예금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에 모두 참여
왜 중요한가?
은행권이 스테이블코인에 맞서 자체 결제 인프라(토큰화 예금)를 서두르면서도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병행한다는 점에서, 국경간 결제 시장에서 은행과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간 경쟁 구도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DBS와 씨티 뉴욕 지점은 지난 5일 싱가포르와 미국 사이 달러 결제를 수분 안에 처리했다. 1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에 따르면 이번 결제에는 스위프트의 디지털 원장을 활용한 토큰화 예금이 쓰였다.이번 사례는 은행권이 기업 고객에게 팔려는 새 국경 간 결제 서비스의 시험대에 가깝다. 두 은행은 거래 금액을 공개하지 않았고, 모든 고객이 이 방식을 쓸 수 있는지도 밝히지 않았다. 다만 기업이 필요할 때 주말을 포함해 자금을 더 빨리 옮기는 방향은 제시했다.기업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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