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비즈니스 API 플랫폼 기업 쿠콘이 AI 시대 데이터 사업 확장과 크로스보더 결제,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조성을 발판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7.3% 증가한 180억원, 영업이익은 6.3% 늘어난 50억원으로 영업이익률 27.6%를 기록했다. 쿠콘은 AI 에이전트가 자연어로 데이터를 호출하는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API를 현재 30여 종에서 연내 100여 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iM뱅크·비토즈와 함께 USDC·USDT 기반 카드 충전·QR 결제·ATM 출금을 아우르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 PoC를 완료했다. 데이터 조회와 실제 결제·정산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에이전틱 커머스' 인프라 구축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 •쿠콘 2026년 2분기 매출 180억원(+7.3%), 영업이익 50억원(+6.3%), 영업이익률 27.6%
- •MCP 전용 API를 현재 30여 종에서 연내 100여 종으로 확대, AI 에이전트 데이터 호출 지원
- •200만 QR 가맹점·4만 ATM 인프라 기반 크로스보더 결제망 20개국 50여 결제사와 구축
- •iM뱅크·비토즈와 USDC·USDT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 PoC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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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AI 에이전트 결제부터 스테이블코인까지… 풀스택 인프라 경쟁력 부각

- 1.쿠콘, 2분기 매출 180억 원·영업이익 50억 원, 영업이익률 27.6% 기록
- 2.MCP 전용 API를 현재 30여 종에서 연내 100여 종으로 확대 계획
- 3.데이터 조회와 결제 인프라 결합해 AI 에이전트가 구매·결제까지 완결하는 '에이전틱 커머스' 추진
- 4.iM뱅크·비토즈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PoC 완료, USDC·USDT 카드 충전·ATM 출금 실증
왜 중요한가?
AI 에이전트가 데이터 조회부터 실제 금융 거래까지 처리하려면 결제 인프라가 필수인데, 쿠콘은 국내에서 데이터와 결제망을 동시에 보유한 드문 사업자로 에이전틱 커머스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평가다.
본문 미리보기
데이터와 결제 인프라 동시 보유… 2분기 영업이익률 27.6% 달성국내 최대 비즈니스 API 플랫폼 기업 쿠콘이 인공지능(AI) 시대의 데이터 사업 확장과 글로벌 크로스보더 결제,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조성을 발판 삼아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엘리서치는 28일 보고서를 통해 쿠콘이 20여 년간 축적한 5만여 종의 데이터 및 해외 44개국 2,000여 금융기관 네트워크와 자체 결제 인프라를 결합해 차세대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 시장을 선점할 유력 주자라고 분석했다.쿠콘의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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