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 기반 프로토콜 파이어라이트가 XRP 연계자산 FXRP를 DeFi 보험 담보로 활용해 수익을 지급하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30일 단위 보험 상품이 도입되면 출금 대기기간이 현재 1~2일에서 최대 60일까지 늘어나고, 보험금 지급이 발생하면 원금 일부가 줄어들 수 있다. 현재 예치자산(TVL)은 7174만달러에 달하지만 실제 보험 판매액이나 보험료 수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수익성은 미지수다. 자산의 유동성을 포기하는 대가로 얻는 수익인 만큼 서비스 출시 이후 실제 손실률이 공개돼야 투자 매력을 판단할 수 있다.
- •FXRP 예치 시 stXRP 발급, 보험료 수익이 FXRP로 전환돼 지분가치에 반영되는 구조
- •30일 보험상품 도입 시 출금 대기기간 최대 60일로 증가, 언스테이킹 즉시 보상 중단
- •손실은 '퍼스트로스버퍼' 준비금이 우선 흡수 후 예치자산이 비례 부담
- •예치자산 7174만달러 달하지만 실제 보험 판매·보험료 수입은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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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맡기면 수익 생긴다는데…출금에 최대 60일 걸리는 이유

- 1.플레어 기반 프로토콜 파이어라이트, XRP 연계자산 FXRP를 DeFi 보험 담보로 활용
- 2.FXRP 예치 후 stXRP 수령, 보험료 수익이 지분가치에 반영되는 구조
- 3.30일 단위 보험 도입 시 출금까지 최대 60일 소요, 보험금 발생 시 원금 손실 가능
- 4.TVL 7174만달러 몰렸지만 실제 보험 판매·수익성은 아직 미검증
왜 중요한가?
일반 스테이킹과 달리 유동성을 장기간 묶어두면서 보험금 손실 위험까지 부담하는 구조이므로, 투자자는 표면적 수익률보다 실제 보험 수요와 준비금 규모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본문 미리보기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XRP 보유자가 탈중앙화금융(DeFi) 보험에 자산을 제공하고 수익을 얻는 새로운 상품이 등장할 전망이다. 다만 수익을 얻는 대가로 자산을 최대 60일 동안 인출하지 못할 수 있고 보험금 지급이 발생하면 원금 일부가 줄어들 가능성도 있어 투자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15일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플레어(Flare) 기반 프로토콜 파이어라이트(Firelight)는 XRP 연계 자산인 FXRP를 DeFi 보험의 담보로 활용하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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