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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클로드로 오픈소스 123개 라이브러리 검증...수십 년 버그도 발견 (원문, 새 창)

한국어 요약
Claude · 2026-10-25앤트로픽이 클로드를 활용해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123개의 보안 속성을 수학적으로 검증하는 대규모 형식 검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정리증명 전문 기업 시어럼과 협력해 구글의 OSS-퍼즈 프로젝트 라이브러리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239개 테스트 진입점에서 64MB 미만의 모든 입력에 대해 충돌 없이 종료됨을 증명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 퍼즈 테스트로 찾지 못한 수백 건의 버그를 발견했고, 10년 넘게 잠복해 있던 논리 오류도 확인됐다. 최신 모델 오퍼스 5.5는 이전 모델보다 약 40% 적은 토큰으로 검증을 완료해 비용 효율성도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 클로드가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123개, 239개 테스트 진입점의 보안 속성을 수학적으로 증명했다.
- 기존 퍼즈 테스트로 발견하지 못한 수백 건의 버그와 10년 넘은 논리 오류도 찾아냈다.
- XML 파서 libexpat에서는 CVE-2026-56132 취약점을 재발견했다.
- 오퍼스 5.5는 이전 모델 오퍼스 5보다 약 40% 적은 토큰으로 검증 작업을 완료했다.
- 리눅스 커널 zlib 구현과 러스트 파이썬 인터프리터 검증 등 다른 성과도 거뒀다.
AI 인사이트
- 앤트로픽이 클로드와 시어럼 협업으로 OSS-퍼즈 등록 라이브러리 123개, 239개 테스트 진입점을 수학적으로 검증
- 64MB 미만 모든 입력에서 충돌 없음을 증명하며 기존 퍼즈 테스트가 못 찾은 버그 수백 건 발견
- libexpat에서 CVE-2026-56132 취약점 재발견, 10년 넘게 잠복한 논리 오류도 확인
- 오퍼스 5.5는 이전 모델보다 토큰 40% 적게 사용, 에이전트 간 증명 공유로 토큰 17% 추가 절감
왜 중요한가
항공전자·OS 커널급에서만 가능했던 형식검증을 AI로 자동화·확장해 일반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에도 수학적 보증을 적용할 수 있음을 보여, 소프트웨어 보안 검증의 비용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꿀 잠재력이 있다.
본문 미리보기
앤트로픽이 '클로드'를 활용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123개 라이브러리의 보안 속성을 수학적으로 검증하는 데 성공했다. 몇주 만에 239개 테스트 진입점에서 특정 조건 아래 어떤 입력을 넣어도 프로그램이 충돌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했으며, 기존 테스트로 발견하지 못했던 버그도 찾아냈다.앤트로픽은 22일(현지시간) 정리증명 전문 시어럼(Theorem)과 협력해 구글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테스트 프로젝트인 'OSS-퍼즈(OSS-Fuzz)'에 등록된 라이브러리를 대상으로 대규모 형식 검증(Formal Verification)을 진행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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