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영국 AI 인프라 기업 엔스케일(Nscale)과 6년간 약 450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자원을 임대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컴퓨팅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 시스템 '베라 루빈'을 기반으로 하며, 웨스트버지니아 소재 엔스케일 데이터센터에서 공급돼 2027년 말부터 앤트로픽 서비스에 투입될 예정이다. 앤트로픽은 최근 8개월간 볼타(100억 달러), AMD(50억 달러), 스페이스X, 아마존, 구글·브로드컴 등과 잇달아 대규모 컴퓨팅 계약을 맺으며 오픈AI 등 경쟁사에 대응해 컴퓨팅 확보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는 구글, 오픈AI, 메타 등 주요 AI 기업들이 벌이는 컴퓨팅 확보 경쟁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 •앤트로픽, 엔스케일과 6년간 약 450억 달러 규모 컴퓨팅 임대 계약 체결
- •엔비디아 차세대 칩 '베라 루빈' 기반, 웨스트버지니아 데이터센터서 2027년 말부터 공급
- •최근 8개월간 볼타(100억 달러)·AMD(50억 달러)·스페이스X·아마존 등과 잇단 계약
- •오픈AI 등 경쟁사 대응 위한 앤트로픽의 컴퓨팅 확보 경쟁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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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ic continues compute-gobbling streak in $45B deal with Nscale

- 1.앤트로픽, 영국 AI 인프라기업 Nscale과 6년간 약 450억달러 규모 컴퓨트 임대 계약 체결
- 2.엔비디아 차세대 베라루빈 칩(6종 칩 통합 시스템) 기반, 2027년 말부터 서비스 가동 예정
- 3.웨스트버지니아 Nscale 데이터센터서 공급, 최근 8개월간 볼타·AMD·스페이스X·구글·아마존 등과 잇단 컴퓨트 계약
- 4.OpenAI 등 경쟁사 대응 위한 공격적 컴퓨트 확보 경쟁의 일환
왜 중요한가?
앤트로픽이 단기간에 수백억달러 규모 컴퓨트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는 것은 OpenAI와의 인프라 경쟁이 자금력 싸움으로 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신생 인프라업체 Nscale의 급부상도 눈에 띈다.
본문 미리보기
The new deal with the infrastructure provider is the latest example of Anthropic's white-hot compute-gobbling st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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