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이 오는 9월16일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블랙록, DTCC, 비자, 마스터카드, ICE 등 11개 외부 기관을 창립 검증인으로 확정하며 월가 대형 금융기관을 아크(Arc) 네트워크 운영에 직접 참여시켰다. 검증인은 거래 최종 확정에 관여하지만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의 손실이나 오류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는다는 점이 약관에 명시됐다. 서클은 향후 지분증명 방식으로 전환하고 거버넌스를 분산할 계획이며, 프리세일 참여자는 2028년 5월까지 전환이 이뤄지지 않으면 환불을 요구할 수 있다.
- •블랙록·DTCC·비자·마스터카드 등 11개 기관이 창립 검증인 참여, 약 20개 SOC2 인증 검증인 운영 예정
- •검증인의 거래 최종화 역할과 애플리케이션·자산 손실 책임은 명확히 분리됨
- •서클은 2분기 ARC 토큰 프리세일로 2억4220만달러 조달, 완전희석 밸류 30억달러
- •DTCC의 토큰화 자산 연동은 2027년 하반기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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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s Arc launch ties Wall Street firms to the network without making them its safety net

- 1.Circle, 9월 16일 메인넷 출시 Arc에 블랙록·DTCC·비자·마스터카드·ICE 등 11개 기관을 창립 검증인으로 참여
- 2.결정론적 파이널리티 위해 PoA 기반 Malachite 합의 사용, 검증인 3분의 2 이상 사전 커밋시 블록 확정
- 3.ARC 토큰 8억750만개를 개당 0.30달러에 프리세일해 2억4220만달러 조달, FDV 30억달러
- 4.2028년 5월까지 PoS 전환 없으면 프리세일 참여자 다수가 상환 요구 가능한 조항 존재
왜 중요한가?
기관 검증인 참여는 결제 확정성만 보장할 뿐 그 위 애플리케이션·자산의 안전은 보증하지 않는다는 경계를 명확히 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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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ead of the planned Sept. 16 launch, institutional validators offer ledger accountability without a blanket guarantee for applications or losses. The post Circle’s Arc launch ties Wall Street firms to the network without making them its safety net appeared first on Crypto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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