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언스테이킹 대기 물량이 10월 1일 기준 77만3447 ETH(약 20억7000만달러)로 2025년 12월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블록미디어가 전했다. 최근 메타마스크 인프라 침해 사고로 검증인 보상이 토네이도 캐시 연관 주소로 리디렉션되는 정황이 발견되면서 메타마스크가 약 1만7000개 검증인 노드에서 52만3000 ETH를 선제적으로 출금 조치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네트워크의 출금 속도 제한으로 대기열 통과에 약 13일, 완전한 재스테이킹까지는 최대 45일이 걸릴 수 있으며, 미국 현물 이더리움 ETF에서도 최근 사흘 연속 총 1억178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다만 언스테이킹된 ETH가 곧바로 매도 압력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다.
- •이더리움 언스테이킹 대기 물량, 10월 1일 기준 77륳3447 ETH(약 20억7000만달러)로 2025년 12월 이후 최대
- •매타마스크 인피류럨 쉤해 사고로 약 1륧7000개 검증인 독에서 52륳3000 ETH 선제 출금
- •검증인 보상이 토렴이도 쾐시 연관 주소로 리디리당되는 정황 포착돼 사고 발생
- •네트워킹 출금 제한으로 대기열 통과 약 13일, 완전 재스테이킹까지 최대 45일 소요
- •미국 현물 이더리움 ETF, 사흘 연속 순유출로 총 1억1780만달러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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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언스테이킹 봇물, 매물화 우려…출금 대기 77만 ETH 육박

- 1.이더리움 언스테이킹 대기 물량, 10월1일 기준 77.3만 ETH(약 20.7억달러)로 2026년 최고치
- 2.메타마스크 인프라 침해로 1.7만개 검증인서 52.3만 ETH 선제 출금, 보상이 토네이도캐시 주소로 리디렉션된 정황
- 3.네트워크 출금 제한으로 대기시간 약 13일10시간+추가 7.6일, 재스테이킹까지 최대 45일 소요
- 4.현물 ETH ETF 3일 연속 순유출 총 1.18억달러, 직전 7일 연속 순유입 8.5억달러와 대비
왜 중요한가?
메타마스크발 보안사고가 검증인 이탈과 ETF 자금유출까지 겹치며 시장 심리를 위축시켜, 언스테이킹 물량이 실제 매도압력으로 전환될지가 단기 ETH 가격 변동성의 핵심 변수가 됐다.
본문 미리보기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이더리움(ETH) 네트워크에서 스테이킹(예치) 해제를 기다리는 물량이 이달들어 급증하며 77만 이더리움에 육박했다. 이는 지난 2025년 12월 이후 가장 많은 규모로, 최근 메타마스크(MetaMask)의 보안 사고로 인한 대규모 검증인(validator) 이탈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언스테이킹 이더리움 물량은 시간을 두고 매물화 될 가능성도 있다. 4일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밸리데이터 큐(Validator Queue)에 따르면, 10월 1일 기준 이더리움 언스테이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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