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장 스팟 이더리움 및 리플(XRP) ETF의 연속 순유입 흐름이 지난 수요일 종료된 반면, 비트코인 ETF는 자금 유입으로 반등했다. 이더리움 ETF는 12거래일간 16억 2,000만 달러를 끌어모은 뒤 4,800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블랙록의 iShares Ethereum Trust(ETHA)가 5,340만 달러로 유출을 주도했다. XRP ETF도 11거래일 연속 유입 흐름이 끝나며 72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반면 비트코인 ETF는 전날 2억 3,650만 달러 순유출 이후 1억 120만 달러가 순유입되며 방향을 전환했다. 이 같은 자금 흐름 변화는 최근 7일간 이더리움(-3.4%), XRP(-2.4%), 비트코인(-1.3%) 등 암호화폐 가격이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나타났다.
- •이더리움 ETF가 12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되며 4,80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 •블랙록 ETHA가 5,340만 달러 유출로 이더리움 ETF 유출을 주도했다.
- •XRP ETF도 11거래일 연속 유입 흐름을 마감하고 72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 •비트코인 ETF는 전날 유출에서 반전해 1억 12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 •최근 7일간 이더리움, XRP, 비트코인 가격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자금 흐름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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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 XRP ETF inflow streaks end as Bitcoin funds reb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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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 ETFs posted $48 million in outflows after attracting $1.62 billion over 12 trading days, while XRP funds ended an 11-session inflow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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