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봇 스타트업 에이스로보틱스가 체화형 AI(Embodied AI)가 2027년 말 상용화의 '챗GPT 순간'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왕샤오강 회장은 업계 전체가 축적한 현실 데이터가 약 10만시간에 불과해 학습에 턱없이 부족하다며, 향후 2년 안에 수천만시간 규모의 현실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1년간 자사 로봇을 1000개 매장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년 7월 설립된 에이스로보틱스는 앤트그룹·센스타임의 지원을 받아 올해 상반기 1억달러 이상을 조달했으며 조기 기업공개도 추진 중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 알리바바 등 경쟁사들도 현실 데이터 확보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승부처가 하드웨어에서 데이터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 •왕샤오강 에이스로보틱스 회장, 체화형 AI '챗GPT 순간'이 2027년 말 도래 전망
- •업계 누적 현실 데이터 약 10만시간 불과, 학습에 크게 부족
- •향후 2년간 수천만시간 데이터 확보 위해 1년 내 1000개 매장에 로봇 배치 계획
- •2025년 설립, 앵트그룹·센스타임 지원, 상반기 1억달러 이상 조달·IPO 추진
- •보스턴다이내믹스·알리바바 등도 현실 데이터·체화형 AI 경쟁에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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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로보틱스 "로봇 두뇌, 2027년 말 '챗GPT 순간' 온다"…체화지능 전환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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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중국 로봇 스타트업 에이스로보틱스(ACE Robotics)가 체화형 AI(Embodied AI)가 2027년 말 상용화의 중요한 분기점을 맞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인공지능(AI) 모델의 고도화와 현실 환경에서 축적되는 대규모 데이터가 맞물리면 휴머노이드 로봇이 단순 시연을 넘어 실제 업무에 투입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왕샤오강 에이스로보틱스 회장은 체화형 지능이 내년 말까지 이른바 '챗GPT 순간'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왕 회장이 주목한 핵심은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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