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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3Q NPL]③ 하나, 기업채권 3381억 털기…돋보인 완충력 (원문, 새 창)
![[은행 3Q NPL]③ 하나, 기업채권 3381억 털기…돋보인 완충력](https://cdn.bloter.net/news/thumbnail/202611/677909_292336_1655_v150.jpg)
한국어 요약
Claude · 2026-11-06하나은행이 3분기 전체 부실채권 매각 규모를 2분기 3629억원에서 3415억원으로 줄였지만 기업여신 매각은 3270억원에서 3381억원으로 확대했다. 기업 고정이하여신(NPL)은 늘었지만 가계 NPL 감소로 전체 NPL 잔액은 1조8523억원에서 1조8219억원으로 줄었다. NPL커버리지비율은 100.35%에서 106.52%로 개선됐으나 기업 연체율은 0.46%에서 0.63%로, 대기업 연체율은 0.11%에서 0.53%로 크게 상승했다. 하나금융은 4분기에 부실자산 매각을 확대하고 기업 연체·요주의여신 관리를 강화해 그룹 NPL커버리지비율을 세 자릿수로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 3분기 전체 부실채권 매각 3415억원, 기업여신 매각은 3270억→3381억원으로 확대
- 가계 NPL 감소로 전체 NPL 잔액은 1조8523억→1조8219억원으로 줄어
- NPL커버리지비율 100.35%→106.52%로 개선, 손실흡수력 회복
- 기업 연체율 0.46%→0.63%, 대기업 연체율 0.11%→0.53%로 급등해 관리 과제 남음
본문 미리보기
하나은행이 3분기 전체 부실채권 매각 규모를 줄이면서도 기업여신 매각은 확대했다. 기업 고정이하여신(NPL)이 증가했지만 가계 NPL 감소로 은행 전체 부실채권 잔액은 줄었다. 대손충당금 적립액도 늘어 NPL커버리지비율이 개선된 가운데 기업 연체와 잠재 부실 관리가 다음 분기 과제로 남았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이 3분기에 매각한 부실채권은 3415억원으로 2분기 3629억원보다 감소했다. 이 가운데 기업여신 매각액은 3270억원에서 3381억원으로 증가했다. 가계여신 매각액은 같은 기간 359억원에서 34억원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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