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비다 AI(Veeda AI)가 코슬라벤처스와 래디컬벤처스로부터 9,000만 달러 이상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엔비디아에서 8년간 근무하며 공간지능연구소를 이끈 컴퓨터비전 연구자 산야 피들러가 회사를 설립한 지 3개월도 안 돼 이뤄진 조달로, 캐나다 스타트업 역대 최대 규모 시드 투자에 속한다. 비다는 로봇 등 물리적 AI 에이전트가 현실 세계에서 위험하고 확장이 어려운 시행착오 대신, 고충실도 시뮬레이션 환경인 '월드 모델' 안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코슬라와 래디컬은 최근 제프 딘의 디스커버리 루프 등 연구 중심 AI 스타트업에 반복적으로 공동 투자해온 조합이라는 점도 주목된다.
- •비다 AI, 코슬라·래디컬벤처스로부터 9,000만 달러 이상 시드 투자 유치
- •전 엔비디아 공간지능연구소 리더 산야 피들러가 설립 3개월 만에 조달
- •로봇 등 물리적 AI가 시뮬레이션에서 학습하는 '월드 모델' 기술 개발
- •캐나다 역대 최대 시드 투자 중 하나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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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eda AI Raises $90M+ Seed Backed by Khosla and Radical to Build World Models for Physical AI

- 1.산자 피들러(전 엔비디아 부사장) 등이 창업한 토론토 스타트업 베에다AI, 코슬라·래디컬벤처스로부터 9000만달러+ 시드 유치
- 2.설립 3개월도 안 돼 캐나다 역대 최대급 시드 라운드, 7월 말 주당 1달러에 6060만주 발행
- 3.피들러는 엔비디아 시절 토론토 연구소(현 Spatial Intelligence Lab)서 자율주행·로봇 월드모델 개발
- 4.로봇이 실환경 대신 물리 현실을 시뮬레이션하는 '월드모델'로 임바디드 에이전트를 학습시키는 방식 추진
왜 중요한가?
코슬라·래디컬은 최근 몇 달간 세계적 AI 과학자들의 창업에 반복적으로 공동 투자해왔으며, 이번 투자는 '피지컬 AI용 월드모델' 경쟁이 엔비디아 출신 인재를 중심으로 초기 단계부터 대규모 자본을 끌어모으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Veeda AI, the Toronto-headquartered startup founded by computer vision researcher Sanja Fidler weeks after her departure from Nvidia, has raised more than US$90 million in seed financing, The Logic reported on August 19, 2026, citing people familiar with the matter and corporate filings. The round, backed by Khosla Ventures and Radical Ventures, ranks among the largest seed financings ever raised by a Canadian company, and it lands less than three months after Fidler and two former Nvi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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