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문은 기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들을 자율 AI 에이전트로 캡슐화해 계층적으로 중첩된 구조로 통합하는 다중 에이전트 협업 프레임워크 '에이전틱 네스팅(Agentic Nesting)'을 제안한다. 엔터프라이즈서비스버스(ESB), API 게이트웨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등 기존 기업 애플리케이션 통합 방식은 높은 아키텍처 결합도, 늘어나는 운영·유지보수 비용, 제한적인 지능화라는 한계를 안고 있다. 이 프레임워크는 각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에서 디지털 에이전트 프록시를 추출해 자연어 상호작용과 자율 조작을 가능케 하고, 중앙 오케스트레이터가 여러 에이전트의 작업 분해와 동적 배분을 조율하며, 애플리케이션 간 질의와 프로세스 조율을 위한 통합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저자들은 '애플리케이션을 에이전트로(Application-as-Agent)' 통합 패러다임과 '대화가 곧 통합(Conversation-as-Integration)'이라는 상호작용 철학을 핵심 기여로 제시하며, 이기종 시스템 조율과 대규모 데이터 응용 분야로의 일반화 가능성을 탐구한다.
- •기존 기업용 앱을 AI 에이전트로 감싸는 다중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에이전틱 네스팅' 제안
- •ESB·API 게이트웨이·RPA의 결합도·비용·지능화 한계를 극복하고자 함
- •각 레거시 앱에서 '디지털 에이전트 프록시'를 추출해 자연어 상호작용 가능
- •중앙 오케스트레이터가 작업 분해·동적 배분을 조율
- •'앱=에이전트', '대화=통합' 두 가지 핵심 철학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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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ic Nesting: A New Methodology for Existing 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 and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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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Xiv:2608.05159v1 Announce Type: new Abstract: Enterprise operations extensively rely on multiple heterogeneous business systems and information applications, which also result in severe data silos and process fragmentation. Enterprises have invested considerable financial and material resources in building these applications, however, effectively leveraging and orchestrating them remains a formidable challenge. Conventional approaches to 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 encompassing mid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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