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5월 초 이후 처음으로 주간 종가 8만 달러를 넘어선 뒤, 미국 노동절 연휴로 유동성이 얕아진 틈에 2% 하락하며 다시 8만 달러 아래로 밀렸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롱·숏 청산이 고르게 발생해 총 1억7800만 달러 규모를 기록했고, 8만500달러와 7만8800달러 부근에 유동성이 집중돼 있다. QCP캐피털은 변동성 축소를 두고 목요일과 금요일 발표될 미국 물가지표 등 외부 촉매를 기다리는 관망세로 해석했다. 지난주 깜짝 고용지표 상승 충격을 소화하고도 25% 상승분 대부분을 지켜낸 점, 그리고 목요일 7억3000만 달러에 달하는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순유입이 시장의 관심사로 남아 있다.
- •비트코인이 5월 초 이후 처음으로 주간 종가 8만 달러를 돌파한 뒤 노동절 연휴 유동성 저하로 2% 하락
- •최근 24시간 롱·숙 청산이 고르게 발생해 총 1억7800만 달러 규모 기록
- •8만500달러·7만8800달러 인근에 단기 청산 목표점 유동성 집중
- •QCP캐피털은 변동성 축소를 목요·금요 발표 물가지표 등 외부 촉매를 기다리는 관망세로 해석
- •목요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7억3000만 달러 순유입, 올해 들어 최대 단일일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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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chips away at weekend upside as $80K hangs in the 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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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price fell 2% in low-liquidity conditions as the US Labor Day holiday saw $80,000 once again slip from bulls’ gr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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