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웨이브 파워의 창업자 겸 CEO 인나 브레이버만은 인터뷰에서 방파제·부두·잔교 등 기존 해안 구조물에 부유체를 부착하고 핵심 발전 장비는 육상에 두는 방식으로 파력발전 비용과 유지보수 부담을 크게 낮췄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엔비디아의 AI 인프라와 옴니버스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실제 해양·운영 데이터를 반영한 가상 복제본으로 부유체 배치를 최적화하고 고장 전 유지보수 시점을 예측하고 있다. 브레이버만은 AI 데이터센터가 해안 지역에 대규모 전력 수요를 만들어내면서, 과거와 달리 처음으로 '지속가능성'이 아닌 '전력 부족' 자체가 성장의 제약 요인이 된 고객이 등장했다며 이것이 파력발전 상용화를 가속할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과 로스앤젤레스항 등에서 계통 연계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며, 계약 체결부터 상업 가동까지 약 18~24개월이면 가능해 태양광·풍력을 보완하는 발전원으로 AI 인프라에 직접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에코 웨이브 파워는 방파제·부두 등 기존 해안 구조물에 부유체를 부착하고 핵심 장비는 육상에 배치해 비용과 유지보수 부담을 낮춘다.
- •엔비디아 AI 인프라와 옥니버스 디지털 트윈으로 부유체 배치를 최적화하고 고장을 사전에 예측한다.
- •AI 데이터센터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가 해안 지역 파력발전 상용화를 앞당기는 촉매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이스라엘 첫 계통 연계 파력발전소와 로스앤쉘레스항 시범 설비를 운영하며 포르투갈·대만·인도로 프로젝트를 확장 중이다.
- •계약 체결부터 상업 가동까지 약 18~24개월이 걸려 다른 재생에너지원 대비 매우 빠른 배치 속도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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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a Braverman, Founder and CEO of Eco Wave Power – Interview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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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a Braverman, Founder and CEO of Eco Wave Power - is a technology entrepreneur working to establish wave energy as a commercially viable source of renewable electricity. She founded Eco Wave Power in 2011 at the age of 24, inspired in part by her personal connection to the Chernobyl nuclear disaster and a commitment to reducing pollution. Under her leadership, the company has developed grid-connected wave energy installations, built an international project pipeline and gained recogn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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