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와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모회사 두나무가 스테이블코인 결제, 국경 간 송금, AI 기반 상거래 분야에서 협력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두나무의 디지털자산 기술과 비자의 글로벌 결제망을 결합해 주요 시장에서 결제·송금·정산 서비스를 모색하며, 비자·마스터카드·스트라이프 등 14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OUSD'를 검토 대상 중 하나로 고려하고 있다. 두나무는 특정 스테이블코인을 우선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앞서 7월에는 업비트가 OUSD 발행에는 참여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양사는 AI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상품·서비스를 검색하고 결제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틱 커머스' 분야도 함께 탐색할 계획이다.
- •비자-두나무(업비트 모회사), 스테이블코인 결제·송금·AI 상거래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비자·마스터카드 등 140개사 참여한 스테이블코인 'OUSD'를 검토 후보 중 하나로 고려
- •업비트는 지난 7월 OUSD 발행에는 불참한다고 별도로 밝힌 바 있음
- •AI 에이전트가 결제까지 대행하는 '에이전틱 커머스' 분야도 공동 탐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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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a works with Upbit parent on stablecoin payments, AI commerce

- 1.비자,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스테이블코인 결제·해외송금·AI 커머스 탐색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2.두나무 디지털자산 기술과 비자 글로벌 결제망 결합, Open Standard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OUSD도 검토 대상
- 3.OUSD엔 비자·마스터카드·스트라이프·코인베이스·블랙록 등 140여개사 참여, 업비트는 발행 참여는 안했다고 선 그어
- 4.AI 에이전트가 상품 탐색·구매·결제를 대행하는 '에이전틱 커머스'도 공동 탐색 대상에 포함
왜 중요한가?
글로벌 카드사와 한국 최대 거래소 모회사의 협력이라는 점에서 국내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생태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신호이며, AI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 결합은 향후 상거래 방식 변화의 초기 사례로 주목된다.
본문 미리보기
Visa and Dunamu will explore stablecoin payments and remittances, with Open Standard’s proposed OUSD among several projects under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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