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김민수 교수팀이 자연어 질문을 SQL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전체 재생성 없이 틀린 부분만 찾아 수정하는 기술 '세이프큐엘(SafeQL)'을 개발했다고 9월 4일 밝혔다. 기존에는 존재하지 않는 테이블명 사용 등 작은 오류에도 LLM에 SQL 전체를 다시 만들게 해 비용과 시간이 늘고 새 오류가 발생할 위험이 있었지만, SafeQL은 데이터베이스가 알려주는 오류 정보를 바탕으로 원래 명령과 가장 가까운 수정안부터 탐색하는 '안전 질의 공간' 방식을 적용했다. PostgreSQL 내부에 구현해 오류 위치를 정확히 찾도록 했으며, BIRD 벤치마크에서 SQL 실행 오류를 최대 87.4% 해결하고 정확도는 기존 최고 기술보다 최대 5.8%포인트 향상시켰다. 토큰 사용량은 최대 15.1배, 오류 수정 시간은 최대 29.6배 줄여 기업의 AI 업무비서 활용을 앞당길 기술로 주목된다.
- •SafeQL은 Text-to-SQL 오류 발생 시 전체 재생성 대신 틀린 부분만 찾아 수정
- •원래 AI 명령과 가장 가까운 수정안부터 탐색하는 '안전 질의 공간' 방식 설계, PostgreSQL에 구현
- •BIRD 벤치마크에서 SQL 실행 오류 최대 87.4% 해결, 정확도는 기존 최고 기술 대비 최대 5.8%p 향상
- •토큰 사용량 최대 15.1배, 오류 수정 시간 최대 29.6배 절감
- •연구는 9월 1~5일 미국 보스턴 VLDB 2026에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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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업무비서, 실수해도‘처음부터 다시’ 없다"…KAIST ‘세이프큐엘’, 틀린 곳만 고친다
- 1.KAIST 김민수 교수팀, Text-to-SQL 오류를 부분만 수정하는 'SafeQL' 기술 개발
- 2.BIRD 벤치마크서 SQL 실행 오류 최대 87.4% 해결, 실행 정확도 기존 최고 대비 5.8%p 향상
- 3.전체 재생성 대비 토큰 사용량 최대 15.1배, 오류 수정 시간 최대 29.6배 단축
- 4.PostgreSQL 내부에 구현, VLDB 2026 국제학술대회서 발표 예정
왜 중요한가?
기존엔 SQL 오류 하나에도 LLM이 쿼리 전체를 재생성해 비용과 시간이 컸는데, 틀린 부분만 고치는 방식으로 기업의 AI 데이터 검색 비용을 실질적으로 줄여 AI 에이전트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다.
본문 미리보기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을 찾아줘”....인공지능이 회사 자료를 찾는 과정에서 존재하지 않는 항목을 잘못 사용하면 검색이 실패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작은 오류 하나에도 검색 명령 전체를 다시 만들어야 했지만, KAIST 연구진이 틀린 부분만 찾아 바로잡는 기술을 개발했다. AI의 데이터 검색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만들어 기업의 ‘AI 업무비서’ 활용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KAIST 전산학부 김민수 교수 연구팀이 사람의 일상적인 질문을 데이터베이스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는 컴퓨터 명령어인 SQL(Structured Qu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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