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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는 팔고 국부펀드는 샀다…비트코인 ETF 보유 구도 재편 (원문, 새 창)

한국어 요약
Claude · 2026-10-29비트코인 하락기 현물 ETF의 기관 매도가 일부 헤지펀드와 은행에 집중된 것으로 갤럭시리서치 분석에서 나타났다. 13F 제출 기관의 비트코인 ETF 보유량은 2025년 9월 35만5000BTC에서 2026년 6월 30만7000BTC로 약 14% 줄었으나, 밀레니엄 매니지먼트·골드만삭스 등 9곳이 합산 6만8000BTC를 축소해 감소분 대부분을 차지했다. 반면 모건스탠리 자산관리 부문과 아부다비 국부펀드 무바달라 등은 보유량을 늘렸다. 갤럭시는 매도 배경을 비트코인 비관론이 아니라 현물·선물 가격 차이를 이용한 '캐시 앤드 캐리' 차익거래의 수익성 악화로 분석했다.
- 13F 제출 기관 비트코인 ETF 보유량, 1년 사이 약 14%(35만5000→30만7000BTC) 감소
- 밀레니엄·골드만삭스 등 9곳이 감소분 대부분인 6만8000BTC 축소
- 모건스탠리 자산관리·아부다비 무바달라 등은 보유량 확대
- 갤럭시리서치, 매도 원인을 캐시앤드캐리 차익거래 수익성 악화로 분석
- 현물·선물 베이시스 7.9%→4.8%로 축소되며 차익거래 유인 감소
본문 미리보기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코인 하락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기관 매도가 일부 헤지펀드와 은행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28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갤럭시리서치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분기별 기관 보유 공시인 13F를 분석해 이 같은 흐름을 확인했다.13F 제출 기관들의 비트코인 현물 ETF 보유 규모는 비트코인 환산 기준 2025년 9월 말 35만5000BTC에서 2026년 6월 말 30만7000BTC로 약 14% 줄었다. 다만 보유량 감소는 소수 기관에 집중됐다.밀레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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