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 해킹으로 탈취된 3억8750만 달러가 여러 체인을 넘나들며 이동하는 가운데, 크로스체인 스왑 플랫폼 소어체인(THORChain)이 탈취자 관련 주소 서비스 거부 요청을 거부하면서 '탈중앙화·무허가' 원칙과 도덕적 개입 의무 사이의 논쟁이 불붙었다. 경쟁 플랫폼 니어 인텐트(NEAR Intents)는 정반대로 자동화 보안 레이어 'SHIELD'를 통해 5000만 달러 이상의 의심 자금 흐름을 포착해 50만3000달러를 실제로 차단했다. 소어체인 개발자는 "진정한 무허가 프로토콜은 탈취 자금인지조차 판단할 수 없어야 한다"고 옹호했지만, 비판자들은 지난 5월 소어체인이 솔벤시 문제로 체인을 직접 정지시킨 전례를 들어 이중잣대라고 반박했다. 비트겟 CEO 그레이시 첸은 무허가성과 탈취자금 세탁 방조는 별개라며 업계의 협력을 촉구했다.
- •비트겟 3억8750만 달러 해킹 자금 중 일부가 소어체인으로 유입, CEO 요청에도 소어체인은 차단 거부
- •니어 인텐츠의 자동화 시스템 SHIELD는 5000만 달러 이상 의심 흐름 포착, 50만3000달러 실제 차단
- •소어체인은 지난 5월 솔벤시 문제로 체인을 자체 정지시킨 전례 있어 '선택적 무허가성' 비판 받음
- •크립토 법률가는 SHIELD가 사람이 개입하지 않는 자동 시스템이라 탈중앙화 보호를 여전히 받을 수 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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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ious debate about THORChain vs NEAR shows idealism has limits

- 1.비트겟 해킹(3.875억달러) 자금 이동 두고 THORChain·NEAR Intents 정반대 대응—무허가 원칙 논쟁 촉발
- 2.THORChain은 도난자금 차단 요청 거부, 과거 바이빗 해킹 12억달러도 통과시킨 전례
- 3.NEAR Intents의 보안계층 SHIELD는 5000만달러 이상 의심거래 식별, 50.3만달러 차단·16.6만달러는 통과
- 4.THORChain은 5월 솔벤시 위기 때 체인 정지한 전례 있어 '선택적 개입' 비판 직면
왜 중요한가?
같은 '탈중앙·무허가' 기치를 내건 두 프로토콜이 도난자금 처리에서 정반대로 행동하면서, 자동화된 보안·규정준수 계층이 법적 책임 회피와 생태계 신뢰 확보를 동시에 노리는 절충안으로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준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The furious debate over Bitget’s $387.7M of hacked funds comes down to whether ideals around “permissionless and decentralized” tech means never intervening — even if you c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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