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의 온체인 수요 지표인 '표면 수요'가 8월 반짝 반등 이후 다시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전날 2억3600만 달러가 순유출된 가운데 BTC는 9월 2일 아시아 거래시간대에 7만6400달러까지 밀렸다가 7만7000달러선을 회복했다. 표면 수요 지표는 신규 채굴 발행량과 휴면 공급 변화의 차이를 측정하는데, 마이너스 값은 오래된 코인이 신규 발행보다 빠르게 잠기고 있어 실질 매수세가 약하다는 의미다. 같은 날 엔/달러 환율이 158.5엔까지 급락하며 일본은행의 추가 시장개입 가능성이 제기됐고, 한국 코스피(-4.0%), 일본 닛케이225(-2.9%) 등 아시아 증시도 유가 급등과 AI 섹터 차익실현 여파로 급락했다.
- •비트코인 표면 수요 지표, 8월 반등 이후 다시 마이너스로 전환
-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전일 2억3600만 달러 순유출, BTC는 7만6400달러까지 하락 후 7만7000달러 회복
- •엔/달러 환율 158.5엔까지 급락, 일본은행 추가 개입 가능성 시사
- •한국 코스피 4.0%, 일본 니케이225 2.9% 하락 등 아시아 증시 유가 급등·AI 차익실현 여파로 동반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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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s apparent demand turns negative as price struggles with $7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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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Bitcoin’s onchain demand indicators turns negative again after a brief August rebound, as BTC price slipped below $77,000 amid a broader bond and equities sell-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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