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공도서관 사서들이 여는 'AI 피하기(Avoiding AI)' 워크숍이 이례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메인주 뱅고어 도서관의 해나 사이러스가 시작한 이 워크숍은 AI 챗봇의 작동 원리를 설명한 뒤 애플 인텔리전스, 제미나이 등 기기별 AI 기능을 끄는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하는데, 평소 12명 수준이던 강좌에 회당 70명이 몰렸고 필라델피아에서 이어받은 찰리 베일리의 워크숍도 등록 초과로 추가 세션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강제된 AI 도입, 데이터센터의 환경 영향 등에 대한 불만을 공유하면서도 의료 등 유용한 활용까지 부정하지는 않는다. 주최 측은 이를 기술 거부가 아니라 '사용 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자율성 회복'으로 규정하며, 빅테크의 강제 채택 설계에 대한 대중 반감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미국 도서관들의 'AI 피하기' 워크숍이 대기자 발생할 정도로 인기
- •애플 인텔리전스·제미나이 등 AI 기능 끄는 법을 단계별로 교육
- •평소 12명 수준 강좌에 회당 약 70명 참석, 인스타그램 홍보물 2000여 좋아요
- •참가자들, 강제된 AI 도입과 데이터센터 환경 영향에 불만 표출
- •주최 측은 기술 거부가 아닌 사용자 자율성 회복 운동으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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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rians are hosting viral ‘Avoiding AI’ workshops for people who are fed up with Big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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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libraries around the country, "Avoiding AI" workshops have elicited unprecedented de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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