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리서치 업체 노레바는 아마존·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이 AI 데이터센터 전력원으로 택한 천연가스 가격이 미국 일부 지역에서 최대 3배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메타는 루이지애나에 7.5GW, 마이크로소프트·구글은 텍사스에 각각 기가와트급, 아마존도 텍사스에 7.6GW 규모 가스 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이다. 현재 헨리허브 기준 100만 BTU당 3달러 안팎인 가격이 특정 허브에서는 1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것이 노레바의 분석이다. 연료비가 대형 발전소 전력비용의 절반을 차지하는 만큼, 가격이 2~3배 뛰면 AI 토큰 비용 상승이나 전력망 의존 확대로 이어져 소비자 전기요금 부담까지 키울 수 있다.
- •노레바는 하이퍼스케일러 수요와 공급 둔화, LNG 수출 증가가 격칠야 어 일부 지역 천연가스 가격이 최대 3배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 •메타(루이지아나 7.5GW), 마이크로소프트·구글(텍사스 기가와트급), 아마존(텍사스 7.6GW) 등이 자체 가스 발전소를 짓고 있다.
- •현재 100만 BTU당 2~4.5달러 수준인 가격이 특정 허브에서 1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예상된다.
- •연료비가 전력 생산 비용의 절반을 차지해, 가격 상승은 AI 토큰 비용이나 전기요금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선물시장은 아직 큰 가격 변동을 반영하지 않지만, 이미 소비자 80%가 데이터센터의 전기요금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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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scalers might regret embracing natural gas if new forecast proves cor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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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gas prices could triple in some parts of the U.S., which could saddle hyperscalers with massive bills to power their AI data ce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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