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가 불가리아·헝가리·루마니아 당국, 사이버보안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섀도서버 재단과 함께 2003년부터 활동해온 살리티(Sality) 봇넷과 악성코드를 무력화하는 국제 공조 작전을 벌였다. 이 악성코드는 클립보드에서 가상자산 지갑 주소를 감시하다 공격자 주소로 몰래 바꿔치는 '에그재거(EggJagger)' 툴을 이용해 지난 8년간 약 15만달러(1210만루블) 상당의 가상자산을 탈취했으며, 훔친 자산의 가치는 2025년 1월 한때 약 150만달러까지 치솟았다. 감염된 컴퓨터 약 1만5000대가 40분마다 접속 상태를 점검하는 P2P 봇넷을 구성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치로 공격자들은 감염 기기와의 통신 능력을 상실한 것으로 전해졌다.
- •미 법무부가 불가리아·헝가리·루마니아 당국 및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함께 살리티 봇넷을 무력화했다.
- •'에그재거' 클립재킹 툴로 8년간 약 15만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이 탈취됐다.
- •탈취된 미사용 자산 가치는 2025년 1월 약 150만달러까지 치솟았다.
- •감염 컴퓨터 약 1만5000대가 40분 주기로 접속을 점검하는 P2P 봇넷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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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officials work with CrowdStrike to fight malware behind crypto th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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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l authorities and private-sector partners were part of an operation to disrupt malware that redirected about $150,000 in crypto over the last eight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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