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수이(Sui)가 실물자산 토큰화 인프라 기업 오픈애셋(OpenAssets)과 함께 기관 간 토큰화 자산 거래·검증·정산을 표준화하는 '개방형 토큰화 자산 표준(OTAS)' 개발에 협력한다고 밝혔다. OTAS는 리눅스 재단 산하 LFDT(Linux Foundation Decentralized Trust)의 오픈소스 랩 프로젝트로, 특정 블록체인에 종속되지 않으면서 자산의 식별 정보·규제 준수 규칙·감사 이력을 표준화된 형식으로 표현해 기관이 기존 기술 스택을 유지한 채 여러 네트워크에서 자산을 거래할 수 있게 한다. 2034년 토큰화 자산 규모가 30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 속에, 수이는 표준 설계 초기부터 기여해온 후원사로 참여하며 테더의 '하드론' 수이 지원 추가에 이은 행보다. OTAS는 AI 에이전트가 담보 리밸런싱이나 자동 정산 같은 업무를 수행할 때 필요한 기계판독 가능한 공통 규칙도 제공할 계획이다.
- •수이·오픈애셋, 리눅스재단 LFDT 산하 오픈소스 표준 'OTAS(개방형 토큰화 자산 표준)' 공동 개발
- •특정 블록체인·기술 스택에 종속되지 않는(chain-agnostic) 표준, 기관 간 자산 식별·검증·정산 절차 통일
- •2034년 토큰화 자산 시장 30조 달러 전망 속, 분리된 기관 시스템 연동 비용·시간 절감이 목표
- •AI 에이전트의 담보 리밸런싱·자동 정산 등을 위한 기계판독 가능 공통 규칙도 제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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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오픈애셋과 토큰화 자산 표준 개발 협력…기관 간 거래·정산 연결성 강화
- 1.수이-오픈애셋, 토큰화 자산 표준 'OTAS' 공동 개발... 리눅스재단 LFDT 랩으로 추진
- 2.기관 간 자산 식별·규제준수·정산 절차를 체인 비종속적으로 표준화하는 게 목표
- 3.토큰화 자산 시장이 2034년 30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 속 추진
- 4.테더의 토큰화 플랫폼 '하드론'도 최근 수이 지원을 추가, 생태계 확장 가속
왜 중요한가?
서로 다른 금융 시스템 간 맞춤형 연동 비용이 토큰화 자산 시장 확대의 걸림돌로 지목돼온 가운데, 특정 체인에 종속되지 않는 공통 표준이 기관 자금의 멀티체인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다.
본문 미리보기
대규모 금융과 글로벌 결제를 위해 설계된 블록체인 수이(Sui)가 실물자산 토큰화 분야의 디지털 금융 인프라 기업 오픈애셋(OpenAssets)과 함께 ‘개방형 토큰화 자산 표준(Open Tokenized Asset Standard, OTAS)’ 개발에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기관이 서로 다른 금융 시스템에서도 토큰화 자산을 원활하게 거래·검증·정산할 수 있도록 공통 기준을 마련하고, 증권·펀드·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의 온체인 금융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협력은 기관들이 증권과 펀드, 원자재 등을 디지털 형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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