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실리코 메디슨이 생성형 AI로 설계한 폐섬유증(IPF) 치료제 렌토서티브가 생물학적 노화를 되돌리는 신호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에 발표됐다. 하버드·옥스퍼드·베이징·인실리코 연구팀이 독립적으로 개발한 6개의 노화시계 AI 모델 모두 42명 대상 임상시험에서 치료군의 혈액 단백질 패턴을 위약군보다 최대 6세 젊게 판정했다. 폐 기능 개선 효과가 가장 컸던 용량과 노화지표 개선 효과가 가장 컸던 용량이 서로 달라, 폐 기능과 무관한 별도의 노화 억제 효과 가능성도 제기됐다. 다만 전문가들은 표본 크기가 작고 건강한 사람 대상 시험이 없어 결정적 결론을 내리기엔 이르다고 지적한다.
- •인실리코 메디슨의 AI 설계 신약 렌토서티브, IPF 임상시험 혈액 데이터로 노화 역전 신호 확인
- •하버드·옥스퍼드·베이징·인실리코 등 독립 개발 노화시계 6개 모두 동일한 방향 결과 도출
- •치료군 생물학적 나이가 위약군 대비 4주 차에 최대 6세 젊게 예측됨
- •폐 기능 개선 최적 용량과 노화지표 개선 최적 용량이 달라 별도 기전 가능성 시사
- •전문가들은 표본 42명의 소규모와 건강인 대상 시험 부재를 한계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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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esigned drug appears to turn back the body's biological clock in early trial

- 1.인실리코 메디슨의 AI 설계 신약 렌토서르팁, 폐섬유증(IPF) 환자 42명 임상에서 생체나이 역전 신호 포착
- 2.하버드·옥스퍼드·베이징·인실리코의 독립 6개 AI 노화시계 모두 투약군 혈액 단백질을 최대 6년 더 젊게 판정
- 3.AI로 TNIK 단백질을 항노화·폐섬유증 공통 표적으로 지목, 표적 발굴부터 후보물질 확보까지 18개월 소요
- 4.전문가들은 42명의 소규모 표본과 건강인 대상 검증 부재를 결과 해석의 한계로 지적
왜 중요한가?
서로 다른 데이터로 훈련된 6개 AI 모델이 동일한 방향의 결과를 냈다는 합치성이 신뢰도를 높이지만, 결정적 임상 근거는 아직 아니어서 AI 신약 개발의 가능성과 한계를 함께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A study in Nature Biotechnology suggests that rentosertib, a drug designed with AI by Insilico Medicine, may reverse markers of biological aging. Six independent aging clocks predicted that treated patients were biologically up to six years younger than the placebo group. The trial covered just 42 patients and the drug hasn't been tested in healthy people yet. The article AI-designed drug appears to turn back the body's biological clock in early trial appeared first on The De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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