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선트는 10월 9일 뉴스맥스 정책 서밋에서 이번 주 안에 이란과 관련된 암호화폐 약 10억달러를 압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자산의 위치를 파악하고 있으며 이란을 경제적으로 고립시키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지만, 특정 거래소를 겨냥한 것인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개입으로 확보된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재무부 해외자산통제실(OFAC)은 지난 8월 이란 혁명수비대로 자금을 이전하는 암호화폐 거래소들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으며, 베선트는 지난 4월에도 이란 관련 암호화폐 5억달러를 압수했다고 언급했다. 테더는 9월 올해 이란 제재 관련으로 5억5000만달러의 USDT를 동결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 중 4월에만 3억4400만달러가 포함됐다. 이는 미국의 이란 제재가 암호화폐 네트워크로까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美 재무장관 베선트, 이번 주 이란 관련 암호화폐 약 10억달러 압수 예고
- •지난 4월에도 이란 연계 암호화폐 5억달러 압수 사례 언급
- •OFAC, 지난 8월 이란 혁명수비대 자금이전 관여 거래소 제재
- •테더, 2026년 이란 제재 관련 USDT 5.5억달러 동결(4월만 3.44억달러)
- •이란에 대한 경제적 고립 전략의 일환으로 암호화폐 제재 지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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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plans to seize $1B in crypto linked to Iran this week: Scott Bes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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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easury Department has announced several digital asset seizures related to sanctions on Iran as part of US san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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