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히어가 27일(현지시간) 대용량 비즈니스 문서를 마크다운으로 변환하는 비전 언어 모델 '파스'를 출시했다. 23억개 매개변수의 파스는 표·양식·다이어그램 등의 공간 배치와 의미까지 파악하며 한국어 등 9개 언어를 지원한다. 자체 평가 '파스벤치'에서 평균 79.2점을 기록해 미스트랄 OCR 4(74.5점), 아마존 텍스트랙트(53.3점), 구글 문서 AI(57.3점) 등 경쟁 서비스를 앞섰으며, GPT-5.5·오퍼스 4.8 등 일부 최상위 LLM만 더 높은 점수를 냈다. H100 8대 기준 초당 36페이지를 처리해 오픈소스 모델 대비 최대 2.2배 빠르고, API 기준 1000페이지당 1.5달러로 온프레미스 구축 시 최대 61% 추가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 •코히어, 23억 매개변수 비전 언어 모델 '파스' 출시…문서를 마크다운으로 변환
- •파스벤치 평균 79.2점으로 미스트랄 OCR 4·구글 문서 AI 등 경쟁 서비스 상회
- •GPT-5.5·오퍼스 4.8 등 일부 최상위 LLM만 파스보다 높은 점수 기록
- •H100 8대 기준 초당 36페이지 처리, 오픈소스 대비 최대 2.2배 빠른 속도
- •API 1000페이지당 1.5달러, 온프레미스 구축 시 최대 61% 비용 절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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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히어,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문서 분석 AI ‘파스’ 공개...“성능·비용 다 잡았다”
- 1.코히어, 23억 파라미터 비전언어모델 '파스(Parse)' 출시…OCR 넘어 표·다이어그램 구조까지 이해
- 2.파스벤치 평균 79.2점으로 미스트랄 OCR4(74.5)·AWS 텍스트랙트(53.3)·구글 문서AI(57.3) 능가
- 3.H100 8노드 기준 초당 36페이지 처리, 오픈소스 파싱 모델 대비 최대 2.2배 빠름
- 4.API 1000페이지당 1.5달러, 온프레미스 구축 시 최대 61% 추가 비용 절감
왜 중요한가?
기업 문서 인텔리전스 시장에서 정확도와 처리 속도·비용을 동시에 잡은 전용 모델이 등장하면서, RAG·에이전트 구축의 데이터 전처리 병목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이 됐다.
본문 미리보기
기업용 AI 전문 코히어가 대용량 비즈니스 문서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비전 언어 모델 ‘파스(Parse)’를 출시했다.코히어는 27일(현지시간) 기존 광학문자인식(OCR) 수준을 넘어 다양한 비즈니스 문서 내 시각적 요소의 구조와 의미를 정교하게 이해하는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문서 인텔리전스 솔루션 파스를 선보였다.파스는 23억개(2.3B) 매개변수를 갖춘 비전 언어 모델로, 금융, 보험, 과학 연구 등 주요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대용량 문서를 기계가 읽기 쉬운 마크다운(Markdown) 형태로 변환해 준다.단순히 텍스트를 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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