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업체 블록에이드에 따르면 공격자가 이더리움 세이프 지갑에 연결된 커스텀 모듈을 악용해 약 770만달러 상당의 rsETH를 탈취하려 했으나, 'Yoink'라는 MEV 봇이 이를 프런트러닝해 가로챘다. 공격자는 유니스왑 v4 유동성 모듈을 자신이 만든 훅 풀로 유도해 aEthrsETH를 rsETH로 언래핑했으며, Yoink 봇은 탈취 자금을 가로챈 뒤 약 4만6000달러 상당의 ETH를 블록 빌더 주소로 전송했다. rsETH 발행 프로토콜 켈프(Kelp)는 자금을 받은 주소를 24시간 동결 조치했으며 이는 예방적 지갑 단위 조치일 뿐 켈프 계약 자체는 안전하고 rsETH는 완전히 담보돼 있다고 밝혔다. 민팅과 출금, 연동 서비스는 정상 운영되고 있으며 보안 전문가와 함께 사건을 조사 중이다.
- •공격자, 이더리움 세이프 지갑의 커스텀 모듈을 악용해 약 770만달러 상당 rsETH 탈취 시도
- •MEV 봇 'Yoink'가 공격을 프런트러닝해 탈취 자금을 대신 가로채, 이후 4만6000달러 상당 ETH를 블록빌더에 전송
- •rsETH 발행 프로토콜 켈프, 자금 수령 주소 24시간 동결…켈프 계약 자체는 안전하며 rsETH는 완전 담보 상태라고 설명
- •민팅·출금·연동 서비스는 정상 운영 중이며 보안 전문가와 함께 사건 조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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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 wallet exploit backfires as MEV bot captures $7.7M, Kelp freezes address

- 1.공격자가 세이프(Safe) 지갑 커스텀 모듈과 유니스왑 v4 훅 풀을 악용해 rsETH 약 770만달러 탈취 시도
- 2.MEV봇 '요인크(Yoink)'가 공격자보다 먼저 트랜잭션을 선점해 탈취된 rsETH를 가로챔
- 3.요인크는 약 18.93ETH(약 4만6000달러)를 블록빌더 주소로 전송, 켈프는 수령 주소를 24시간 일시정지
- 4.켈프는 자사 컨트랙트는 영향받지 않았으며 민팅·출금은 정상 진행 중이라고 밝힘
왜 중요한가?
탈취 자금이 공격자가 아닌 제3의 MEV봇에 가로채인 사례로, DeFi 익스플로잇에서 MEV 인프라가 사실상 자금 흐름을 좌우할 수 있음을 보여주지만 탈취 자금의 최종 소재는 여전히 불확실해 프로토콜 보안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본문 미리보기
An MEV bot known as “Yoink” front-ran an attacker attempting to exploit a custom Safe module, capturing the stolen rsETH before Kelp temporarily froze the receiving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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