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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면의 물음표] 은행연합회장 인선, 완전 자율은 안 되나 (원문, 새 창)
![[박종면의 물음표] 은행연합회장 인선, 완전 자율은 안 되나](https://cdn.bloter.net/news/thumbnail/202610/676703_290794_3337_v150.jpg)
한국어 요약
Claude · 2026-10-27조용병 현 은행연합회장의 임기가 11월 말 끝나면서 차기 회장 인선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역대 선임이 모두 당시 정권의 뜻이 반영된 인사였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칼럼은 11개 은행장과 현직 회장 등 12명으로 구성된 회추위 중 정부 입김이 센 은행이 과반에 가까워 정부 의중에 따른 인사가 구조적으로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금융투자협회가 회원사 투표로 회장을 선출해 현직 회장도 탈락한 사례와 대비하며, 은행연합회도 회추위가 후보를 2~3명으로 추린 뒤 23개 회원사가 비밀투표로 선출하는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제안한다.
- 하영기·김태영·김광수·조용릹 등 역대 은행연합회장 선임이 모다 당시 정권의 뚴이 반영된 인사였다는 평가가 있다.
- 회추위 12표 중 산업·기업·등롢·수협·우리은행과 현직 회장 등 6표가 정맑 의중에 좌우될 수 있는 구조다.
- 금융훈자횜는 회원사 토표륬로 회장을 선출하매 지낌념졀 12샿 현직 회장이 1차 토표젌에서 탈망 된 사예가 있다.
- 엉래끬은 회추위가 후보 2~3명을 추린 뒤 23개 회원사의 뱄밀토표륬로 과반 득표자를 선출하는 방식을 제안한다.
본문 미리보기
조용병 현 회장의 임기가 11월 말 끝나면서 차기 은행연합회장 인선이 본격화하고 있다. 하마평에 오른 면면은 화려하다. 윤종규 전 KB금융 회장은 9년간 KB를 리딩금융으로 이끈 경영 성과가 돋보인다. 박종복 전 SC제일은행장은 10년간 은행을 이끈 현장통이자 조용병 현 회장·함영주 하나금융 회장과 함께 금융권 충청 인맥을 대표한다. 김앤장 고문으로 있는 은성수 전 금융위원장은 수출입은행장을 거쳐 문재인 정부에서 금융위원장을 지낸 국제금융통이다. 윤종원 전 기업은행장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경제수석과 국책은행장을 두루 거친 정책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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