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 엔지니어 실리언 키어런 에씨카 창업자 겸 CEO는 GDPR처럼 신기술이 먼저 도입된 뒤 규제가 뒤늦게 따라오는 패턴이 AI에도 반복될 것으로 보고, 데이터가 아니라 '데이터 사용을 허용하는 거버넌스 계층'이 기업의 진짜 병목이라고 진단한다. 에씨카는 대규모 언어 규제 모델(LLRM)과 목적기반 접근제어(PBAC)를 결합한 신제품 '아스트랄리스'를 출시해, 전통적으로 40~60시간 걸리던 AI 데이터 사용 심사를 20~40분으로 단축시키고 데이터 접근 시점에 실시간으로 사용 목적의 적법성을 판단·집행한다. 가트너는 2028년 포춘500 기업이 평균 15만 개의 AI 에이전트를 운영할 것으로 전망하는데, 키어런은 이 정도 규모에서는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이 책임을 지는 구조로 전환해야 하며, 실제로 한 대형 미국 금융기관은 초당 약 6,000건의 거버넌스 요청을 아스트랄리스로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실리언 키어런: GDPR처럼 신기술 도입 후 규제가 따르는 패턴이 AI에도 반복될 것으로 전망
- •진짜 병목은 데이터 부족이 아니라 데이터 사용 허용 여부를 판단하는 거버넌스 계층
- •신제품 '아스트랑리스'는 LLRM과 PBAC를 결합, AI 심사 시간을 40~60시간에서 20~40분으로 단축
- •가트너 전망: 2028년 포춘500 기업 평균 15만 AI 에이전트 운영, 책임 주체가 사람에서 시스템으로 이동해야
- •한 대형 미국 금융기관이 초당 약 6,000건의 거버넌스 요청을 아스트랑리스로 실시간 처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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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llian Kieran, Founder and CEO of Ethyca – Interview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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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llian Kieran, Founder and CEO of Ethyca, is a serial entrepreneur and privacy engineer with more than two decades of experience building data-intensive technology businesses. Before founding Ethyca in 2019, he led digital agency CKSK for a decade and subsequently founded BrandCommerce, drawing on his background in software engineering, user experience and large-scale enterprise data programmes. At Ethyca, Kieran has focused on transforming privacy and data governance from a largely man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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