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의 수행사업자로 선정돼,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를 중심으로 국민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는 AI 비서 서비스를 10월 베타로 선보이고 연내 정식 출시한다. 굿닥·라이너·신한카드·티맵모빌리티 등 20개 기업이 참여한 컨소시엄은 정부24·PASS 연계 증명서 발급, 건강기록 기반 맞춤 진료 안내, 전화·문자 예약 대행 등 행동형 AI 기능을 구현할 계획이다. 앱뿐 아니라 전화·문자로도 이용 가능해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며, 현재 31개 기업·기관과 협력해 국내 최대 규모의 AI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단순 챗봇을 넘어 실제 행동까지 대신 수행하는 AI 비서가 정부 주도로 전국민에 보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SKT 컨소시엄, 자체 모델 'A.X K2' 기반 대국민 AI 비서를 10월 베타·연내 정식 출시
- •정부24·PASS 연계 증명서 83종 발급, 건강기록 기반 맞춤 진료 안내 기능 탑재
- •전화·문자로도 이용 가능해 고령층·디지털 취약계층 접근성 강화
- •20개 기업 컨소시엄과 11개사 MOU 등 총 31개 기업·기관 참여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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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AI 비서 나온다"...SKT, 10월 베타 출시 국내 최대 AI 서비스 생태계 구축
- 1.SKT, 과기정통부·NIPA 주관 '모두의 AI' 사업자로 선정,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A.X K2' 기반으로 10월 베타 출시
- 2.정부24·PASS 연계로 증명서 83종 발급, 건강기록 기반 맞춤 진료 안내 등 공공·의료 연계 기능 탑재
- 3.전화·예약 대행 등 실제 행동까지 수행하는 '행동형 AI'를 지향하며 앱 외에 전화·문자로도 이용 가능
- 4.AI검색·금융·모빌리티·헬스케어 등 20사 본대 컨소시엄에 11사 MOU 추가로 총 31개 기업·기관 생태계 구축
왜 중요한가?
앱 중심이 아닌 전화·문자 접근을 지원해 고령층·디지털 취약계층까지 포괄하려는 정부 주도 국민 AI 서비스로, 국내 최대 규모 AI 생태계 컨소시엄이 실제 행정·의료·생활 행동까지 대신 수행하는 행동형 AI 비서 경쟁의 기준점이 될 수 있다.
본문 미리보기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전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모두의 AI)’ 사업의 수행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모두의 AI’는 국민 누구나 비용 부담과 이용 제약 없이 AI를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굿닥, 노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라이너, 사운더블헬스, 셀렉트스타, 신한카드, 알프레드, 에임인텔리전스, 에이투시스, 엘리스그룹, 채널코퍼레이션, 티맵모빌리티, 페르소나AI, 하나카드,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 해빗팩토리, 해시드벤처스, SK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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