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드 AI가 단 한 편의 비디오 시연만으로 새로운 작업을 즉석에서 학습하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S1'을 26일 공개했다. 맥락 학습(In-Context Learning) 방식을 적용해 별도의 미세조정 없이 화분에 식물 심기, 팬케이크 뒤집기 등 최대 10분 길이의 복합 작업을 한 번의 시연만으로 수행했다. 10만 시간 데이터로 비교했을 때 기존 언어 조건 기반 VLA 모델의 성공률이 9%에 그친 반면, S1의 ICL 방식은 66%를 기록해 한 번의 시연이 380회 분량의 추가 학습 데이터를 대체하는 효과를 보였다. 로봇 배치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과 미세조정 시간을 크게 줄여, 물류·제조·서비스 현장에 로봇을 신속히 투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 •스킬드 AI, 8월 26일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S1' 공개
- •단 한 번의 비디오 시연만으로 사전학습에 없던 최대 10분 길이 작업 수행
- •10만시간 데이터 비교에서 ICL 방식 성공률 66% vs 기존 VLA 9%
- •한 번의 시연이 기존 방식의 380회 시연 데이터와 맞먹는 효과
- •물체 위치 변경, 조명 변화 등 예기치 않은 환경 변화에도 작업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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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 번 보면 바로 따라한다"...스킬드 AI,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S1' 공개
- 1.스킬드 AI, 단 한 번의 영상 시연만으로 새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S1' 공개
- 2.10만시간 데이터 기준 기존 VLA 모델 성공률 9%인데 반해, S1의 맥락학습 방식은 66% 달성
- 3.1회 시연만으로 기존 모델의 380회 시연 데이터 학습과 맞먹는 성능 확보
- 4.식물 심기·팬케이크 뒤집기 등 사전학습에 없던 장기·복합 작업도 즉석 수행
왜 중요한가?
로봇 도입 시 매번 필요했던 대규모 데이터 수집과 미세조정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물류·제조·서비스 현장에 로봇을 배치하는 속도와 범용성을 크게 높일 잠재력이 있다.
본문 미리보기
로봇이 새로운 작업을 배울 때마다 수십~수백 시간의 시연 데이터를 수집하고 별도의 미세조정을 거쳐야 했던 기존 방식을 뒤집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이 등장했다. 스킬드 AI(Skild AI)는 26일(현지시간) 단 한 편의 비디오 시연만으로 처음 접하는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S1’을 공개했다.대규모 사전학습을 통해 로봇이 시연 영상을 보고 작업의 의도와 절차를 즉석에서 학습하는 ‘맥락 학습(ICL·In-Context Learning)’ 능력을 갖춘 것이 핵심이다.기존 로봇 제어 모델은 새로운 환경이나 작업에 투입하려면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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