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AI Act 제50조는 2026년 8월 2일부터 시행돼 AI와 대화 중임을 고지하도록 의무화했지만, 대화 데이터의 보관이나 모델 학습 활용에 대해서는 아무 규정도 두지 않는다. 스탠퍼드 인간중심AI연구소가 아마존·앤트로픽·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오픈AI 등 6개 주요 AI 기업의 개인정보 정책을 검토한 결과, 모두가 기본값으로 고객 대화를 모델 학습에 활용했으며 일부는 무기한 보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앤트로픽도 한때 프라이버시 중시 정책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소비자 약관을 바꿔 기본적으로 대화를 학습에 활용하도록(옵트아웃 가능) 전환했고, 구글은 옵트아웃 설정을 꺼도 사람이 검토한 대화는 최대 3년간 별도로 보관된다. 저자는 창업자들이 벤더 선정 시 데이터처리계약, 옵트아웃 범위, 하도급 업체의 데이터 접근 여부까지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 •EU AI Act 제50조(2026년 8월 2일 시행)는 AI 고지 의무만 다룰 뿐 데이터 보관·학습 활용은 규율하지 않는다.
- •스탠퍼드 HAI 조사에서 6개 주요 AI 기업 모두 기본값으로 고객 대화를 학습에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앤트로픽은 최근 소비자 약관을 바꿀어 기본적으로 대화를 학습에 활용하도록(옵트아웃 가능) 전환했다.
- •구글은 Gemini 활동 추적을 꾼도 사람이 검토한 대화는 최대 3년간 별도 보관된다.
- •저자는 데이터처리계약, 옵트아웃 실제 효력, 하도급업체 접근 범위를 반드시 확인하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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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EU AI Act Doesn’t Tell Founders About Training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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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50 of the EU AI Act requires an AI system to disclose that a person is talking to a machine. It says nothing about what happens to that conversation once the disclosure is made. Founders building products on top of a foundation model focus on accuracy and price. The question of what happens to their users' data once it leaves their product and is processed by a third-party model rarely comes up during vendor selection. The rule became enforceable on August 2, 2026, and fines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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