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깅페이스가 399달러짜리 오픈소스 오리 로봇 '마이크로덕(Microduck)'을 공개했다. 클렘 들랑그 CEO는 이를 "강화학습으로 새로운 재주를 가르칠 수 있는 오픈소스 로봇"이라고 소개했으며, 25cm 높이의 이 로봇은 부리로 최대 800g의 물체를 집고, 뒤뚱거리며 걷고, 넘어지면 스스로 일어나고, 롤러스케이트까지 탈 수 있다. 카메라·라이다 센서·2개의 IMU로 주변을 인식하며, 시뮬레이션에서 학습한 행동을 로봇에 바로 배포할 수 있고 개발자는 SDK와 강화학습 스택을 깃허브에서 내려받아 직접 재학습·재배포할 수 있다. 허깅페이스는 2025년 4월 인수한 폴렌 로보틱스를 통해 이미 리치미니 시리즈를 판매해왔으며, 최근 엔비디아의 130억 달러 규모 인수설이 도는 가운데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
- •허깅페이스, 399달러 오픈소스 오리 로봇 '마이크로덕' 공개(8월27일)
- •25cm 높이, 최대 800g 물체 파지, 롤러스케이트·자율 기립 등 동작 가능
- •카메라·라이다·IMU 2개로 인식, 시뮬레이션 학습 후 바로 배포 가능
- •SDK·강화학습 스택 전체를 깃허브에 공개
- •엔비디아의 130억달러 인수설이 도는 가운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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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ging Face is selling a cute $399 open source duck robot, Microduck
- 1.Hugging Face, 399달러 오픈소스 로봇 'Microduck' 공개, 연내 배송 시작
- 2.강화학습으로 학습 가능, 25cm 크기에 800g 물체 파지·기립·롤러스케이트 가능
- 3.2025년 인수한 Pollen Robotics와 공동 개발, 앞서 출시한 Reachy Mini 시리즈 후속
- 4.SDK·시뮬레이션·RL 학습 스택 전체를 GitHub에 공개해 물리 AI 개방 생태계 확장 노려
왜 중요한가?
Nvidia의 인수설이 도는 가운데 나온 오픈소스 로봇 출시로, Hugging Face가 소프트웨어를 넘어 물리 AI·로보틱스 하드웨어까지 개방형 생태계를 확장하려는 전략을 재확인시켰다.
본문 미리보기
Clem Delangue, CEO of Hugging Face, said the Microduck is an “open-source robot you can teach new tricks with reinforcement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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