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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렉스필드 매각] 이자는 내도 원금은 못 갚는다 (원문, 새 창)
![[웅진 렉스필드 매각] 이자는 내도 원금은 못 갚는다](https://cdn.bloter.net/news/thumbnail/202610/676687_290770_1426_v150.jpg)
한국어 요약
Claude · 2026-10-27웅진그룹이 프리드라이프 인수 1년여 만에 렉스필드CC 매각에 나선 배경을 짚었다. 웅진은 프리드라이프 인수에 쓴 자금에 연 570억원의 이자비용을 부담하는데, 이를 낼 돈은 프리드라이프 배당이 거의 유일하지만 공정거래위원회와의 약정으로 배당성향이 당기순이익의 100% 이내로 제한돼 있다. 순이익을 전부 배당받아도 이자를 내고 남는 돈은 연 180억~210억원 수준이라 차입금 7000억원가량을 갚으려면 30년 넘게 걸린다는 계산이다. 연결 영업이익이 급증한 것처럼 보이지만 상당 부분이 고객 선수금 운용수익이라 실제 상환 재원으로 쓰기 어렵고, 결국 렉스필드CC 매각이 불가피한 선택으로 떠올랐다.
- 웅진, 프리드라이프 인수자금에 대한 연간 이자비용 약 570억원 부담
- 공정위와의 확약으로 프리드라이프 배당성향이 당기순이익 100% 이내로 제한
- 순이익 전부 배당받아도 이자 내고 남는 돈은 연 180억~210억원, 차입금 상환에 30년 이상 소요
- 연결 영업이익 급증은 고객 선수금 운용수익 영향이 커 실제 상환 재원으로 쓰기 어려움
- 웅진씽크빅 적자 전환 등 다른 계열사도 자금 지원 여력이 부족한 상황
본문 미리보기
웅진그룹이 프리드라이프 인수 1년여 만에 렉스필드CC 매각에 나섰다. 극동건설과 코웨이에 이어 또다시 인수합병이 그룹의 발목을 잡는 '승자의 저주'가 되풀이되는 것은 아닌지, 웅진의 인수 구조와 재무 체력을 연속 기획으로 짚어본다.웅진그룹이 프리드라이프를 사면서 짊어진 이자비용은 연 570억원이다. 현재로서는 이자는 낼 수 있지만 원금을 갚을 여력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를 낼 돈이 사실상 프리드라이프 배당 하나뿐인데 그 배당마저 공정거래위원회와의 약속에 묶여 있기 때문이다. 렉스필드cc 매각이 피할 수 없는 선택지로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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