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10월 6일 이미지 생성·편집 모델 '나노 바나나 2.1'을 공개했다. 제미나이 3.6 플래시 기반으로 개발돼 1K·2K·4K 해상도에서 사실감을 높이고 파노라마 이미지의 타일링 아티팩트를 줄였으며, 최대 14개 참조 이미지로 4명의 캐릭터와 10개 피사체의 특징을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다. 제미나이 API 기준 이미지 출력 비용은 100만 토큰당 60달러에서 30달러로 절반 낮아져 1K 이미지 한 장이 0.0336달러에 생성 가능하지만, 텍스트·이미지 입력 비용은 오히려 0.50달러에서 1.50달러로 올랐다. 구글은 별도 벤치마크 점수를 공개하지 않아, 오픈AI가 상위권을 차지한 기존 이미지 생성 평가에서 격차를 얼마나 좁힐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
- •이미지 출력 비용 100만 토큰당 60달러→30달러로 절반 인하
- •최대 14개 참조 이미지로 캐릭터 4명·피사체 10개 특징 일관 유지
- •파노라마·초와이드 이미지의 타일링 아티팩트 감소, 마스크 기반 편집 강화
- •텍스트·이미지 입력 비용은 0.50달러→1.50달러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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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나노 바나나 2.1’ 공개...성능 높이고 비용은 반값으로
- 1.구글, 이미지 생성 모델 '나노 바나나 2.1' 공개…성능 높이고 이미지 출력 비용은 절반으로
- 2.제미나이 3.6 플래시 기반, 최대 13만1072토큰 입력과 14개 참조 이미지로 캐릭터 일관성 유지
- 3.이미지 출력 비용 100만 토큰당 60달러에서 30달러로 인하, 1K 이미지 장당 0.0336달러
- 4.텍스트·추론 출력 비용은 상승했으나 전체 생성 비용 부담은 감소 전망
왜 중요한가?
파노라마 타일링 아티팩트 감소와 다중 캐릭터 일관성 등 실무 편집 품질을 높이면서 이미지 생성 단가를 낮춰, 제품·광고 이미지 제작 등 상업적 활용에서 가격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렸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구글이 이미지 생성 모델 ‘나노 바나나’의 성능과 비용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고해상도 이미지의 사실감과 편집 정확도를 높이고 여러 참조 이미지와 캐릭터를 일관되게 처리하면서도 생성 비용은 크게 낮췄다. 구글은 6일(현지시간) 이미지 생성·편집 모델 ‘나노 바나나 2.1(Nano Banana 2.1)’을 공개했다.‘제미나이 3.6 플래시’를 기반으로 개발된 이번 모델은 이전 버전보다 이미지 이해와 생성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이미지 생성 비용을 절반 수준으로 낮춘 것이 핵심이다. 1K, 2K, 4K 해상도에서 비주얼 품질과 사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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