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13~17세 청소년을 위한 전용 플랫폼 '챗GPT 포 틴스'를 23일 공개했다. 연령이 미성년자로 추정되는 이용자는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전환되며, 학습 지원을 위한 스터디 모드와 책임감 있는 숙제 알림 기능 등을 탑재했다. 자해·폭력·성적 콘텐츠 등 고위험 영역에 대한 접근을 엄격히 제어하고, AI가 애정 표현이나 정서적 의존을 조장하는 행위도 금지해 청소년의 건강한 AI 활용을 지원한다.
- •13~17세 또는 18세 미만 추정 이용자는 자동으로 챗GPT 포 틴스로 전환
- •교사·교육학 전문가와 공동 개발한 스터디 모드로 단계별 학습 지원
- •자해·폭력·섭식장애·성적 콘텐츠 등 고위험 영역 접근 엄격 차단
- •AI의 정서적 의존 조장·애정 표현 금지 등 감정적 보호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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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is]공부 돕고 유해물 막는다…오픈AI, 챗GPT 포 틴스 출시
- 1.오픈AI, 13~17세 이용자를 위한 전용 모드 '챗GPT 포 틴스' 출시, 연령 감지 시 자동 전환
- 2.자해·폭력·섭식장애·성적 콘텐츠 등 고위험 영역 접근을 엄격 제어, 정서적 의존 유도 발언도 금지
- 3.교사·교육 전문가와 개발한 '스터디 모드'로 단계별 질문 안내, '책임감 있는 숙제 알림' 기능으로 과제 대리 완료 감지
- 4.학습 모드 자동 활성화 시간 설정 등 청소년·보호자가 이용 습관을 관리하는 기능 추가
왜 중요한가?
청소년 AI 이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오픈AI가 정서적 의존 방지와 학습 지원을 결합한 별도 서비스로 대응하며 AI 기업의 미성년자 보호 기준을 구체화하는 선례가 될 수 있다.
본문 미리보기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AI 관련 기술·정책과 기업의 전략을 쉽게 풀어드립니다. 오픈AI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인공지능(AI)을 활용하며 비판적 사고력과 학습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한 전용 플랫폼 ‘챗GPT 포 틴스(ChatGPT for Teens)’를 공개했다. 이번 출시는 청소년의 올바른 AI 사용을 지원하기 위한 고도화된 기반을 다지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오픈AI는 23일 청소년들의 건강한 AI 사용을 위한 청소년용 챗GPT 모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스템상 이용자의 연령이 13세에서 17세 사이이거나 18세 미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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