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결제 처리업체 비트페이서버(BTCPay Server)가 노드 재시작 직후 짧은 시간 동안 발생하는 취약점을 악용해 관리자 권한을 탈취하려는 봇들의 공격 시도를 포착했다고 경고했다. 이는 지난 8월 공격자들이 매크론(macaroon) 자격증명을 탈취해 가맹점 지갑을 비운 사건과 별개의 취약점으로, LND 노드가 재시작 후 잠금 해제되기 전 비밀번호 변경 경로가 노출되는 방식이다. 9월 7일 배포된 버전 2.4.4는 신규 지갑에 무작위 비밀번호를 부여하고 기존 공용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구버전 지갑의 비밀번호를 자동 교체하도록 조치했다. 다만 운영자가 직접 구성한 리버스 프록시 환경은 이 보호 조치의 영향을 받지 않아 별도의 점검과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 •노드 재시작 후 지갑 잠금 해제 전 짧은 구간에서 매크론 없이 비밀번호 변경이 가능한 취약점 발견
- •구버전 LND 지갑의 공유 기본 비밀번호가 공격 위험을 키움
- •버전 2.4.4가 신규 무작위 비밀번호 부여 및 기존 비밀번호 자동 교체로 대응
- •공식 리버스 프록시는 인증되지 않은 지갑 설정·해제 경로를 차단하지만 자체 구성 프록시는 여전히 노출
- •8월 발생한 별도 취약점으로 가맹점 지갑 자금이 탈취된 바 있어 반복적 보안 위협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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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icious bots are actively probing exposed Bitcoin payment servers to steal master administrative keys

- 1.BTCPay Server, 수동 노출된 LND 노드를 봇들이 노려 관리자 권한 탈취 시도 중이라 경고
- 2.취약점은 LND 재시작 직후 짧은 구간에 매크론 없이 비번변경 엔드포인트 접근 가능하다는 점
- 3.구버전 LND 지갑들이 공유 기본 비밀번호를 사용해온 점이 위험을 키움, 공격자가 먼저 비밀번호를 교체하면 관리자 매크론 발급까지 가능
- 4.8월 유사 취약점으로 가맹점 지갑 탈취 전례 있어, v2.4.4가 대응했으나 커스텀 프록시는 여전히 위험
왜 중요한가?
결제 인프라로 쓰이는 비트코인 라이트닝 노드가 재시작 시점의 짧은 취약 구간을 통해 관리자 권한을 통째로 탈취당할 수 있다는 점에서, BTCPay 운영자는 즉시 v2.4.4 적용과 수동 노출 경로 점검이 필요하다.
언급 프로젝트
비트코인 결제 서버를 노리는 악성 봇들이 마스터 관리 키 탈취를 시도하고 있다는 소식은 국내에서 비트코인 결제 시스템을 운영하거나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들에게 중요한 경고입니다. 수동으로 노출된 API에 국한된 위험이지만, 보안 설정의 중요성과 최신 버전 업데이트의 필요성을 상기시킵니다. 국내 기업들은 잠재적 해킹 위협으로부터 고객 자산과 서비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강력한 보안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본문 미리보기
The risk is limited to manually exposed APIs, and version 2.4.4 closes the standard public path. The post Malicious bots are actively probing exposed Bitcoin payment servers to steal master administrative keys appeared first on Crypto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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