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송전계통 운영자 HOPS가 미국 투자그룹 판테온 아틀라스가 토푸스코에 추진하는 1GW급 '판테온 AI' 데이터센터의 송전망 구축안을 승인했다. 송전 인프라 사업 규모는 5억유로(약 8361억원) 이상으로, 280km 신규 송전선과 400kV 변전소, 광섬유망 등을 건설한 뒤 크로아티아 정부에 이전한다. 부지에는 500MW 태양광과 출력 2GW·저장용량 8GWh 배터리 저장장치도 함께 구축되며, 계통 접속이 제한된 5GW 이상 재생에너지 설비에 추가 접속 여력도 제공한다. 최종 계통접속 계약 후 2027년 초 착공 예정으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유럽 전력 인프라 확충과 맞물리는 사례다.
- •크로아티아 HOPS, 토푸스코 1GW급 '판테온 AI' 데이터센터 송전망 구축안 승인
- •송전 인프라 규모 5억유로 이상: 신규 송전선 280km, 400kV 변전소, 광섬유망 건설 후 정부 이전
- •500MW 태양광과 출력 2GW·저장용량 8GWh 배터리 저장장치 연계 구축 계획
- •계통 접속 제한된 5GW 이상 재생에너지 설비에 추가 접속 여력 제공, 2027년 초 착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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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1GW AI 데이터센터 송전망 구축안 승인…500MW 태양광 연계

- 1.크로아티아 HOPS, 토푸스코 1GW '판테온 AI' 데이터센터 송전망 구축안 승인
- 2.5억유로 이상 투입해 송전선 280km·400kV 변전소 건설, 완공 후 정부 이전
- 3.부지에 500MW 태양광과 출력 2GW·저장용량 8GWh 배터리 저장장치 연계
- 4.계통 접속 제한된 재생에너지 5GW 이상에 추가 접속 여력, 2027년 초 착공 목표
왜 중요한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유럽 변방국의 송전망 투자까지 견인하는 사례로, 민간이 송전 인프라를 지어 정부에 이전하고 그 대가로 계통 여력을 확보하는 모델이 주목된다. 재생에너지 연계형 데이터센터의 유럽 확산 흐름을 보여준다.
언급 프로젝트
크로아티아에서 1GW급 AI 데이터센터가 5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과 연계되어 구축되는 것은 AI 인프라의 전력 수요 해결을 위한 글로벌 트렌드를 보여줍니다. 국내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과 전력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도 재생에너지 연계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본문 미리보기
미국 투자그룹 판테온 아틀라스(Pantheon Atlas)는 23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송전계통 운영자 HOPS가 토푸스코에 추진 중인 1기가와트(GW)급 ‘판테온 AI’ 데이터센터의 송전망 구축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데이터센터 부지는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에서 남쪽으로 약 90km 떨어진 토푸스코에 있으며, 초기 면적은 310에이커다. 향후 450에이커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HOPS가 승인한 송전 인프라 사업 규모는 5억유로(약 8361억원) 이상이다. 판테온 아틀라스는 약 280km의 신규 송전선과 광섬유 통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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