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가 태국, 싱가포르 등 해외 데이터센터를 통해 중국 AI 기업이 첨단 반도체에 원격 접근하는 허점을 막는 새로운 수출 규정을 마련 중이라고 디인포메이션이 보도했다. 산업안보국(BIS) 내 소규모 팀이 바이든 행정부의 'AI 확산 규칙'보다 범위를 좁힌 대체 규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르면 9월 업계에 초안을 공유해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문샷, 딥시크 등 중국 기업이 미국 기술로 최신 모델을 학습시키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원격 접근 차단이 중국의 최신 미국 AI 모델 추격에 타격을 줄 것으로 평가한다. 다만 지난 3월 철회된 규제 초안처럼 이번 시도도 무산될 가능성이 있으며, BIS 내부에서도 규제 강도에 대한 신호가 엇갈리고 있다.
- •BIS, 해외 데이터센터 경유한 중국의 첨단 반도체 원격 접근 차단하는 대체 수출규정 마련 중
- •바이든 행정부 'AI 확산 규칙'보다 좋은 범위로 설계, 9월 업계 초안 공유 목표
- •반도체 수출 규제와 중국 AI 발전 억제를 통합한 첨 정책 시도로 평가
- •전문가 "최신 컴퓨팅 자원 접근 차단 시 중국의 미국 AI 모델 추격에 타격" 전망
- •BIS 담당 차관보 "확산 규칙 대체 의사 없다"면서도 "추가 규제는 있을 것" 엇갈린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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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무부, 중국 AI 기업 겨냥 반도체 우회 접근 차단 추진

- 1.美 상무부, 태국·싱가포르 등 해외 데이터센터 통한 중국 AI 기업 원격 반도체 접근 차단 추진
- 2.산업안보국(BIS) 내 소규모 팀이 바이든표 'AI 확산 규칙'보다 범위 좁힌 대체 규정 마련 중
- 3.이르면 9월 AI 기업·업계 단체 대상 초안 공유해 의견수렴 계획
- 4.3월 철회된 규제 초안처럼 무산 가능성도 있어 상무부 내부 신호는 엇갈려
왜 중요한가?
문샷·딥시크 등 중국 AI 기업의 해외 우회 반도체 접근을 막는 첫 통합 규정 시도로, 성사되면 미중 AI 반도체 경쟁 구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상무부가 중국 AI 기업들 원격 반도체 접근을 막는 새로운 수출 규정을 마련하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상무부 산업안보국(BIS) 내 소규모 팀이 바이든 행정부 시절 'AI 확산 규칙'보다 범위를 좁힌 대체 규정을 준비하고 있다.이 규정은 태국, 싱가포르 등 해외 데이터센터를 통해 중국 기업들이 첨단 반도체에 원격 접근하는 허점을 막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상무부는 이르면 9월 AI 기업들과 업계 단체에 초안을 공유해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트럼프 행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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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3AI 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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