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목요일 출시한 구글 어스의 AI 이미지 생성 기능 '나노 바나나 2'를 허위정보 확산 우려 속에 출시 하루 만에 철회했다. 이 기능은 프롬프트만으로 실제 위성지도 위에 임의의 이미지를 합성할 수 있게 해줘, 재난이나 참사 확인에 구글 어스를 활용하는 언론인·조사관들 사이에서 악용 우려가 즉각 제기됐다. 구글은 "지리공간 전문가들이 유용하게 활용한 사례도 있었지만, 정책을 위반하는 생성 이미지를 공유하는 사례도 확인했다"며 더 강력한 안전장치를 마련할 때까지 기능을 롤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AI 이미지 생성기의 대중화로 포토샵 기술 없이도 누구나 신빙성 있는 허위 이미지를 만들 수 있게 된 상황을 다시금 부각시켰다.
- •구글 어스의 AI 이미지 생성 기능 '나노 바나나 2'를 출시 하루 만에 철회
- •실제 위성지도에 임의 이미지를 합성할 수 있어 허위정보 확산 우려가 즉각 제기됨
- •구글은 정책 위반 생성물 공유 사례를 확인해 안전장치 강화 전까지 롤백한다고 설명
- •AI 이미지 생성기 대중화로 포토샵 기술 없이도 신빙성 있는 허위 이미지 제작이 가능해진 상황을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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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nixes its Earth AI feature one day after launch, amid criticism it would spread mis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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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ool that allowed anyone to generate fake AI-generated imagery and superimpose it over real Google Earth maps quickly spurred back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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