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 공화당이 화요일 절차적 표결을 앞두고 민주당을 설득하기 위해 635쪽 분량의 CLARITY Act 수정안을 '최종 제안'으로 공개했다.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 등이 발의한 이 법안은 트럼프 대통령이 동의한 공직자 윤리 조항을 포함해 연방 공무원과 그 배우자의 디지털자산 보유·거래를 강력히 제한하고, 위반 시 최대 50만 달러 또는 부당이득의 20% 중 큰 금액의 민사 벌금을 부과한다. 블록체인 규제 명확화법(BRCA) 관련 조항도 개발자에 이어 채굴자와 검증자까지 자금이체업자로 분류되지 않도록 보호를 확대했다. 민주당 요청에 따른 126건의 수정을 반영했다는 설명에도 폴리마켓의 연내 통과 확률은 35%에 그쳐 통과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 •공화당이 화요일 절차적 표결을 앞두고 635쪽 분량의 CLARITY Act 수정안을 최종 제안으로 공개
- •트럼프 대통령이 동의한 공직자 윤리 조항으로 디지털자산 보유·거래 제한, 위반 시 최대 50만 달러 벌금
- •BRCA 조항을 확대해 채굴자·검증자도 자금이체업자 분류에서 보호
- •폴리마켓 연내 통과 확률은 35%로 최고치이나 여전히 낮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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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Republicans send ‘final’ CLARITY Act offer to Democr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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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635-page revised proposal includes Trump-backed ethics provisions and comes just two days before a key procedural 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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