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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렉스필드 매각] 프리드라이프 이자비용 570억, 결국 체했다 (원문, 새 창)
![[웅진 렉스필드 매각] 프리드라이프 이자비용 570억, 결국 체했다](https://cdn.bloter.net/news/thumbnail/202610/676685_290769_822_v150.jpg)
한국어 요약
Claude · 2026-10-27웅진그룹이 지난해 프리드라이프를 인수하며 조달한 자금 9000억원 전액을 외부 차입에 의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웅진이 출자한 2000억원도 영구채(1000억원)와 은행 차입(1000억원)으로 마련됐고, 인수금융 6000억원은 우리은행·DB증권 등에서 빌렸다. 이에 따른 연간 이자 부담은 약 570억원(SPC 이자 460억원, 영구채 이자 58억원, 은행 차입 이자 50억~60억원)으로 분석됐다. 영구채는 발행 3년 뒤인 2028년 4월부터 금리가 5.8%에서 7.8%로 올라 이자 부담이 20억원 더 늘어날 전망이다.
- 프리드라이프 인수자금 9000억원, 웅진 자체 현금 없이 전액 외부조달로 마련
- 웅진 출자 2000억원도 영구채 1000억원과 은행 차입 1000억원으로 구성
- 인수금융 6000억원은 우리은행·DB증권 등에서 선순위·중순위 대출로 조달
- 연간 이자 부담 약 570억원, SPC 이자 460억원·영구채 58억원·은행 차입 50억~60억원
- 2028년 4월부터 영구채 금리 5.8%에서 7.8%로 상승, 이자 부담 20억원 추가 증가
본문 미리보기
웅진그룹이 프리드라이프 인수 1년여 만에 렉스필드CC 매각에 나섰다. 극동건설과 코웨이에 이어 또다시 인수합병이 그룹의 발목을 잡는 '승자의 저주'가 되풀이되는 것은 아닌지, 웅진의 인수 구조와 재무 체력을 연속 기획으로 짚어본다.1년 전 프리드라이프를 인수하면서 외부 자금을 과도하게 끌어다 썼다는 우려를 샀던 웅진그룹이 또다시 위기에 봉착했다. 애지중지하던 렉스필드CC 매각을 통해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겠다는 복안이다. 인수자금 9000억원에 붙는 연간 이자비용만 570억원에 달한다.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결국 터질 게 터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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